02/04/2021
बुसान विदेशी भाषा विश्वविद्यालय में फिर शुरू हुई हिंदी को हटाने की साज़िश
पिछले हफ्ते यूनिवर्सिटी की कॉमिटी द्वारा आयोजित हुई सभा में 'भारत विभाग' का नाम 'भारत वाणिज्य विभाग' में बदलने का निर्णय लिया गया है। जिसका अर्थ है अब विभाग में हिंदी नहीं पढ़ाई जाएगी। कॉमिटी का यह निर्णय छात्र एवं विभाग के अधिकतर प्रोफ़ेसर की इच्छा के विरूद्ध है। यहाँ तक कि कॉमिटी ने छात्रों से कोई विचार भी नहीं पूछा, सिर्फ एक इंसान की बात पर झट से यह निर्णय लिया है।
बार- बार विभाग का नाम बदलने से छात्रों की उलझन बढ़ रही है, और अगर अगले साल इस साज़िश से विभाग का नाम बदल दिया जाए, तो विभाग में हिंदी एवं भारतीय संस्कृति से संबंधित कोई पढ़ाई भी नहीं रहेगी, जोकि भारत- दक्षिण कोरिया के बढ़ते संबंध के लिये बुरा संकट है।
एक इंसान की निजी भावना से चली इस साज़िश को हम ऐसे ही कामयाब होने देंगे?
बुसान विदेशी भाषा विश्वविद्यालय के 'हिंदी विभाग' के छात्र इस निर्णय की कड़ी निन्दा करते हैं।
‘인도학과’, 다시 시작된 힌디어 탄압
부산외국어대학교는 1982년부터 외국어 교육에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으로 국내에서 단 두 개뿐인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10대 신임총장님은 외국어 전공자로 “외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민을 양성할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하이브리드형 지역 강소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취임식에서 말씀하시면서 외국어 교육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셨습니다.
우리 ‘인도학과’는 2020년까지 인도언어문화전공과 인도지역통상전공의 두 전공으로 나누어진 하나의 “인도학부”로 운영되었습니다. 그러나 “학생 수 감소”라는 명목으로 2021년부터 ‘인도학과’로 통합되어 편제개편 되었습니다.
‘인도학과’로 개편이 결정되면서 2021년 새로운 학과 교육과정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도학부 학과장(인도지역통상전공 교수)에 의하여 인도언어문화전공에서 개설하는 힌디어 수업이 현저히 줄어들어 힌디어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커리큘럼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반발한 재학생들은 투표를 통하여 지역통상전공 교수가 제시한 교육과정(힌디어 과목 15%, 지역통상 교과목 85%)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충분히 피력하였으나 비민주적인 학과장은 일방적인 학과 흡수통합을 주장하며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였습니다. 우리 학생회는 이때까지도 비민주적인 학과장의 주장이 이번 학기에 야기된 [‘인도지역통상학과’로의 명칭 변경]으로 이끌지 몰랐습니다.
학과장의 독단적인 주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주한인도대사관에서는 인도학과에서 힌디어 수업 감소 사태를 심각하게 인지하여 수많은 공문을 보냈고 인도에서도 힌디어 교육을 중단하려는 인도학과와 관련된 우려의 기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우리 학생회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제자리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2021년 3월 9일과 10일에 진행된 교직원 회의에서 2022학년도부터 “인도학과”가 “인도지역통상학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공식적으로 공표하였습니다. 이는 인도학과의 신입생, 인도학부의 재학생 그리고 소속 학과 교수들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 통보입니다. 대학본부는 편제 개편을 행할 때, 정당한 과정과 절차를 거쳐서 모두의 의사를 수용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야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학과장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였습니다. 어느 학부든, 전공이든 재학생과 소속 학과 교수의 의견은 무시하고 학교의 입장만 생각하는 무분별한 편제 개편에 반대합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2023년 대대적인 편재개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잦은 학과명 변경과 개편은 신입생들에게 혼란만 가중 시킬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힌디어를 배제하기 위해 ‘인도학과’에서 ‘인도지역통상학과’로 명칭이 변경되는 현실을 우리 인도학과 신입생과 재학생은 가만히 지켜볼 수 없습니다. 이번 2022년 개편에서 ‘정원 충원’을 빌미로 힌디어를 개인적인 감정으로 배제 시키려는 비민주적인 학과장의 큰 그림을 모르는 학우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 2022년부터 ‘인도지역통상학과’로 학과 명칭이 변경된다면, 인도학과에서 힌디어 수업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며 힌디어 교육이 배제된 진정한 ‘인도’가 빠져버린 지역통상 중심의 교육과정에 억지로 ‘인도’를 붙여넣은 ‘인도관련학과’로 남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도학과 재학생들은 ‘인도학과’가 ‘인도지역통상학과’로의 개편 및 명칭 변경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1. 2020년 12월 21일 -ACN(Asian Community News)
https://www.asiancommunitynews.com/korean-university-to-drastically-shrink-hindi-language-curriculum-almost-near-to-its-closure/
2. 2020년 12월 23일 -유튜브
https://m.youtube.com/watch?v=B3FeY1zltT0&feature=share
3. 2020년 12월 31일 -ACN
https://www.asiancommunitynews.com/korean-professor-puts-her-job-at-stake-to-save-hindi-language-in-korea/
4. 2021년 1월 3일 -ACN https://www.asiancommunitynews.com/if-indian-govt-helps-financially-we-can-keep-hindi-language-courses-busan-university/
5. 2021년 1월 6일 -The Lallantop https://www.thelallantop.com/news/korean-professor-son-yeon-woo-staked-her-job-for-hindi/
6. 2021년 1월 8일 -ACN https://www.asiancommunitynews.com/hindi-language-to-act-as-a-bridge-between-india-and-korea-education-minister-india/
7. 2021년 1월 14일
https://www.amarujala.com/education/hindi-courses-being-closed-in-south-koreas-bufs-university-students-protesting
8. 2021년 1월 14일 -The Indian Express https://indianexpress.com/article/world/south-korea-university-students-fighting-save-hindi-language-programmes-7146027/
9. 2021년 1월 15일 -News18
https://hindi.news18.com/news/knowledge/south-korean-university-students-fight-to-save-hindi-language-reason-mrj-3417421.html
10. 2021년 1월 19일 - NewsTrack
https://www.newstracklive.com/news/south-korea-diplomat-wrote-letter-to-s-jayshankar-over-hindi-education-in-their-country-mc23-nu764-ta764-1424138-1.html
11. 2021년 1월 19일
https://www.livehindustan.com/national/story-continuing-hindi-studies-in-south-korea-ambassadors-and-scholars-wrote-letter-to-foreign-minister-3755275.html
12. 2021년 3월 22일 -부산외대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