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2024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원대학교 제34대 사범대학 ‘한빛’ 학생회입니다.
사범대학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설렘을 떠안고 시작한, ‘한빛’ 학생회의 임기가 12개월이 지나 이제 막이 내립니다. 구백여 가지의 빛을 하나로 모아, 다채로운 사범대학의 빛을 내고자 한 나날이 모두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그 순간들의 감사를 모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24학번 학우분들을 맞이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3회의 ‘학생총회’와 이례적인 ‘확대운영위원회’, 새로이 도전했던 ‘춘천교육대학교 연합행사’, 그리고 제2회 ‘사범대학 축제’, ‘사범대학 체육대회’, 연말행사 ‘사대인의 밤’을 비롯한 각각의 행사들을 통해
학우분들을 뵙고 학우분들을 위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또한, 학우분들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전해드리고자 여러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망한 시간표 대회’와 ‘봄꽃 행사’, ‘만우절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여러분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행사를 즐기며 여러분께서 보인 크고 작은 웃음은, 저희의 미소로 채색되었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완벽함을 추구했지만, 부족했음이 너무나 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 그리고 비판은
저희에게 당근과 채찍이 되어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학우 여러분이 계셨기에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습니다.
‘한빛’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러운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과 보낸 2024년의 사계절은 저희에게 잊지 못 할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남았습니다. 여러분께도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의 2024년이 마음 한 켠에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느덧 우리에게 다가온 2025년이 더욱이 빛나시기를,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도전과 성취로 가득찬 빛나는 나날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 당당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뒤이어 출범하는 2025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비상대책위원회에게 더욱 아낌없는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학우 여러분! 여러분이 계셨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항상 더욱이 빛날 여러분을 기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한빛’과 한데 모여 빛을 내주시고, 한데 모여 더욱이 빛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우 여러분과 함께 찬란한 빛을 그려나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대학교 제34대 사범대학 ‘한빛’ 학생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대학교 제34대 사범대학 ‘한빛’ 학생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