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3/2026
총회세계선교회(GMS)와 세계선교신학원(WMTS)이 2026년 3월 24일(화)에 수원제일교회에서 '한국 이주민 선교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GMS 소속 '한국외국인 3개 지부'와 '중화권지역선교부의 한국지부'가 함께한 귀한 자리였습니다.
세계선교신학원 운영이사장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의 사회와 한국이주민 남부지부장 안승희 선교사의 기도,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의 설교, 그리고 GMS 한국이주민위원회 위원장이며 세계선교신학원의 후원이사장인 이기동 목사(새가나안교회)의 격려사와 축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발제는 총신대 선교대학원 유경하 교수의 '지속 가능한 이주민 선교: 공공성의 관점에서', 두 번째 발제는 세계선교신학원 원장 한동훈 교수의 '한국 이주민 교회 지도자 양성을 위한 GMS와 세계선교신학원의 협력 방안'이었고, 이후 최의교 선교사와 임정훈 선교사의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룹별 토론과 발표, GMS 선교사무총장 허성회 선교사의 총평에 이어 김정남 선교사의 인도로 '한국 이주민 선교 포럼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GMS와 세계선교신학원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주민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인들과 함께 책임있는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그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회의 지도자로 양육하기 위해 인재 발굴, 추천, 신학교육, 파송의 단계에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이주민 선교가 GMS와 세계선교신학원, 그리고 한국교회가 협력의 관계를 통해 세계선교로 확장되는 동력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