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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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영 한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영(협) 전공입니다. (경기도 오산시 소재)

🌍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사회연대경제 해외탐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잘 마쳤습니다.지난 8월 27일,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에서는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사회연대경제 해외탐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했...
30/08/2026

🌍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사회연대경제 해외탐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잘 마쳤습니다.

지난 8월 27일,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에서는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사회연대경제 해외탐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해외탐방에서 직접 만난 주택·에너지·금융 분야의 사회연대경제 사례와 사회혁신 생태계를 공유하고, 이 경험이 한국 사회연대경제의 발전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본법이 통과되어 기대감이 큰 시점에 100여명의 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덴마크의 비영리주택과 시민소유 에너지협동조합, 네덜란드의 사회적 금융기관과 임팩트 생태계, 스웨덴·덴마크의 사회혁신 지원조직과 임팩트 투자 사례 등을 살펴보며, 사회연대경제의 성장은 개별 조직의 노력만이 아니라 금융·중간지원조직·공공정책·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생태계의 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자리를 위해 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어 주신 발표자와 좌장, 토론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해외탐방과 성과공유의 과정이 가능하도록 든든하게 함께해 주신 신협중앙회와 행복ICT의 후원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대학과 현장이 함께 배우고 해외의 경험을 국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지식으로 축적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셨기에 더욱 뜻깊었습니다.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은 앞으로도 대학과 현장, 국내와 해외를 연결하며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고 지식을 나누는 열린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주최 | 한신대학교
후원 | 신협중앙회 · 행복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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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 이탈리아 트렌토 사회연대경제 탐방 사례 공유지난 8월 20일,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과 경북시민재단이 공동 주최한 「공공과 사회연대경제가 협력하여 고용과 복지를 실현...
30/08/2026

📌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 이탈리아 트렌토 사회연대경제 탐방 사례 공유

지난 8월 20일,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과 경북시민재단이 공동 주최한 「공공과 사회연대경제가 협력하여 고용과 복지를 실현하는 트렌토 모델」 행사가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학과의 해외 현장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트렌토 지역에서 지방정부와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어떻게 협력하여 일자리와 돌봄, 복지와 지역금융의 생태계를 만들어 왔는지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멜린다 협동조합, 콘솔리다 연합회, 오아시 탄데 사회적협동조합, 발 바디아 커뮤니티협동조합, 카사 루랄레, 트렌티노 협동조합 연맹 등 현지에서 직접 조사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개별 조직의 성공사례를 넘어,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가 장기간에 걸쳐 신뢰와 제도를 축적하고 공동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온 ‘협력의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사회연대경제가 특정 조직들의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고용과 돌봄, 금융과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은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던 바로 그날, 오랫동안 사회연대경제 현장이 기다려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해외의 사회연대경제가 오랜 시간 제도와 협력의 기반을 쌓아온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에서, 마침 한국 사회연대경제 역시 새로운 제도적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는 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해외의 경험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이제 우리 사회는 어떤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임을 실감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트렌토의 경험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과 기본법 제정 이후 필요한 지역 협력, 민관 거버넌스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학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연구하고, 연구와 교육을 현장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공론과 지식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뜻깊은 순간을 함께해주신 발표자와 토론자,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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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26

한신대 일반대학원 사회적경영(협)의 덴마크 해외탐방기 살짝 엿보세요^^

제작: 오밀조밀 김은아 대표님(대학원 4기 재학생)

🌏 사회연대경제, 유럽의 현장에서 한국의 실천으로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 학과에서 사회연대경제의 해외 사례와 한국적 실천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두 차례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오는 8월 20일과 27일, 신...
07/08/2026

🌏 사회연대경제, 유럽의 현장에서 한국의 실천으로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협) 학과에서 사회연대경제의 해외 사례와 한국적 실천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두 차례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8월 20일과 27일,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이탈리아와 북유럽의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8월 20일(목) 15:00 | 트렌토 모델
「공공과 사회연대경제가 협력하여 고용과 복지를 실현하는 트렌토 모델」

협동조합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가 긴밀하게 협력해 온 이탈리아 트렌티노.
농업협동조합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커뮤니티협동조합, 협동조합 금융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포용적 고용과 보편적 기본서비스를 지역에서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참가신청: https://buly.kr/9XNmWFc

🇩🇰 🇳🇱 🇸🇪 8월 27일(목) 14:30 | 북유럽 사회연대경제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사회연대경제 해외탐방 성과공유 심포지엄」

지난 5월 직접 방문한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의 현장을 공유합니다.
비영리주택, 시민에너지, 협동조합 금융부터 사회혁신 인큐베이터와 임팩트 투자까지, 사회연대경제가 주택·에너지·금융·지역혁신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시사점을 나눕니다.

두 행사는 단순한 해외사례 소개를 넘어, 지역과 시민이 주체가 되고 공공과 사회연대경제가 협력하는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사회연대경제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분들은 물론, 지역·복지·고용·사회혁신·기본사회에 관심 있는 학생, 연구자, 실무자,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참가 신청: https://bit.ly/4fUEbxP

📍 장소: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10층
📌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은 각 포스터를 확인해 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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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 심포지움에 초대합니다]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사회연대경제 해외탐방의 기록지난 5월,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학과에서는 덴마크, 네덜란드, 그리고 스웨덴 말뫼까지 북유럽 3개국의 사회연대경제 유관기관 1...
04/08/2026

[성과공유 심포지움에 초대합니다]

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 사회연대경제 해외탐방의 기록

지난 5월,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학과에서는 덴마크, 네덜란드, 그리고 스웨덴 말뫼까지 북유럽 3개국의 사회연대경제 유관기관 10개소를 직접 방문하고 깊이 있는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

현장에서 보고 느낀 북유럽 사회연대경제의 생생한 성과를 공유하고, 나아가 한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과 시사점을 논의하는 을 개최합니다.

연구자, 현장 실무자, 학생, 그리고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안내

-일시: 2026. 8. 27.(목) 14:30 - 17:30
-장소: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10층 교육장 (서울 중구 소월로 10)

🔗 신청 방법: https://bit.ly/4fUEbxP 또는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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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前 OECD 사회적경제·사회혁신 유닛 연구원이자 현 CAPS(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 소속 장희수 연구원을 모시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OECD가...
12/05/2026



지난 5월 12일, 前 OECD 사회적경제·사회혁신 유닛 연구원이자 현 CAPS(Centre for Asian Philanthropy and Society) 소속 장희수 연구원을 모시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OECD가 정의하는 사회적경제는 '결과는 사회적으로, 방법은 경제적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유럽에서 사회혁신은 특정 섹터의 언어가 아니라, 기업·정부·시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접근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20조 규모의 유럽사회펀드(ESF)가 사회혁신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덴마크·네덜란드의 기업-시민사회 협업 문화, 그리고 해외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적경제의 가능성과 과제까지 —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곧 있을 해외탐방을 앞두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적경제 #사회혁신 #유럽사회펀드 #협동조합 #소셜이노베이션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 전공은 지난 5월 1~2일, 대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탐방하고 지역 사경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허향 이사장) → 대구사회가치금융재단(김지영 상임이사) →...
05/05/2026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 전공은 지난 5월 1~2일, 대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탐방하고 지역 사경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허향 이사장) → 대구사회가치금융재단(김지영 상임이사) → 안심마을/안심협동조합(박인규 이사장) →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박진영 본부장)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임영락 이사) → 대구 근대골목 투어(공감씨즈 허영철 대표)까지, 짧지만 밀도 높은 여정 속에서 대구 사회연대경제의 ‘현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탐방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대구 사회연대경제가 ‘사람–관계–신뢰–시장–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HIV 감염인 자립 지원을 위해 2013년 조합원 10명, 출자금 1천만 원으로 시작해 현재 49명의 조합원과 1억 1천만 원 규모의 출자금으로 성장한 조직입니다. 공공기관 내 카페 8개 매장을 운영하며, 2025년 매출 목표 16억 7천만 원(장기 30억 원)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공제, 무이자 대출, 매칭펀드 등 상호부조 체계를 통해 경제활동과 돌봄을 결합한 자립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심마을은 대구 동구 반야월 일대 반경 약 4~5km, 약 1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형성된 공동체로, 2000년대 초 주민 활동에서 출발해 협동조합 생태계로 확장된 사례입니다. 현재 약 100명 내외의 핵심 활동가들이 다양한 협동조합과 공동체 조직에 중복 참여하는 수평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장애·비장애 통합이라는 가치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개별 기업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협력과 결합을 통한 ‘생태계적 접근’을 강조하며, 공동 판로, 사회적금융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신뢰와 자원이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거버넌스, 협업 기반 규모화, 수익 순환, 공간 집적을 향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 사례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공동 유통 플랫폼으로,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성장해왔습니다. 현재 연 매출 약 100억 원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참여 기업도 5개사에서 80여 개사로 증가했습니다. 단순 유통을 넘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신뢰를 구축해온 점이 핵심입니다.

또한 대구사회가치금융재단은 30여 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출자해 설립한 민간 주도 사회적금융 기관으로, 지역 내 자금을 스스로 조성하고 순환시키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54개 기업이 약 8억 2천만 원 규모의 기금을 약정하고, 월 평균 약 1,500만 원씩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다시 지역의 일자리와 돌봄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무한상사가 ‘혈류(판로)’라면, 사회가치금융은 ‘심장(자금)’으로서 그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를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돈으로 엮고, 신뢰로 엮고, 협력으로 엮는다”는 말처럼, 생태계는 정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실천과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점이 깊이 남았습니다.

현장을 열어주시고 귀한 경험을 나눠주신 대구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는 ‘이론을 넘어서는 경험’, 앞으로의 연구와 실천에는 ‘현장 기반의 방향성’을 제시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사회적금융 #대구사경 #현장탐방 #한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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