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장애인권동아리 반디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애인권동아리 반디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애인권동아리 반디입니다.

감신 반디회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코로나 이후 동아리연합회가 부재함에 따라 총학생회에서 동아리를 관리하게 되었고 재작년(2023년) 동아리방 재배치 및 동아리 목록...
29/01/2025

감신 반디회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코로나 이후 동아리연합회가 부재함에 따라 총학생회에서 동아리를 관리하게 되었고 재작년(2023년) 동아리방 재배치 및 동아리 목록 갱신이 실시되었습니다.

반디는 2020년도 이후 2021년 1학기 까지 유지가 되어 오다가 이후 회원이 없어 동아리 활동이 없었고 이에 2023년 말 경 동아리 갱신 목록에서 갱신 제외 대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존 반디가 사용하던 동아리방과 동아리 자체가 사라진 상황입니다.

사라진 반디가 다시 재건되기 위해선, 신학생들이 교단신학교 내 장애인권동아리 반디의 존재와 필요성을 인지하고, 활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선배님들께 요청드리는 것은, 혹 교회 내에서 감신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신학생이 있다면 반디에 대해서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단 사진은 떼어진 반디 현판과 반디가 사용하던 동아리방이 다른 동아리방으로 교체된 사진입니다)

02/04/2022

우리 총연합회는 10년 이상 한센 관련 용어 개정을 성서공회에 강력하게 요청, 지속적인 성서공회와의 협의로 성서 속의 '한센인(병)'에 대한 용어 개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동안 성서 속 부정적으로 표기된 한센인(병)용어는 '심한 피부병 앓는 사람'으로 개정되어 '한센인(병)'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및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되는 폐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총연합회는 한센가족의 인권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새한글성경 신약과 시편은 용어 개정이 완료, 구약은 개정 중입니다.)

(사)한국한센총연합회

김수정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대표는 “비장애인보다 장애인 치명률이 높은 데엔 장애인 중에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이 많은 탓도 있지만, 장애인이 확진됐을 때 장애 정도와 상황에 맞춘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는...
20/03/2022

김수정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대표는 “비장애인보다 장애인 치명률이 높은 데엔 장애인 중에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이 많은 탓도 있지만, 장애인이 확진됐을 때 장애 정도와 상황에 맞춘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도 분명히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목이 너무 아프고 열도 나서 어지러운데, 고시원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곳에 앉아 있으니 춥고 창피했어요. 아무도 검사를 받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

20/03/2022

2022년 3월 18일 사회적약자와의 여론전맞서기 언론공작 서울교통공사 규탄 기자회견 중 장애여성공감 진은선 활동가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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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진은선입니다. 바로 어제, 사회적 약자와의 여론전 맞서기라는 문건으로 서울교통공사가 장애인을 얼마나 무시하고 조롱으로 차별하고 있는지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이 모독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교통공사가 장애인과 차별받는 이들을 기만하는 문제만이 아닙니다. 언론과, 서울시가 여론을 조작하고 혐오선동에 앞장서는 현실이 분노스럽습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장애인은 마땅히 동정하지만 권리를 요구하는 장애인은 적으로 규정합니다. 그렇다면 싸움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교통공사는 도움 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를 무너트리기는 어렵기때문에 전략을 잘 세워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전략은 이동권투쟁이 시민들의 발목을 잡는다, 장애인들이 다른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언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소수자를 시민으로 보지 않는 차별, 시민의 자격이 장애인에게 없기 때문에, 우리가 참아야 하고, 주어지는 동정의 떡고물만 받아먹으라는 이런 대접. 대체 언제까지 받아야 합니까? 권리를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시민과 시민의 자격이 없는 장애인을 나누는 방식, 우리에게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동료시민들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방식을 고민하지 않는 사회가, 편가르기로 부정적인 입장을 부각하는 여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뼈져리게 느낍니다. 미디어가 가진 파급력을 활용하는 권력이 누구를 중심으로 보고있는지 그 의도가 너무나 차별적이어서 참담합니다. 결국 언론을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장애인을 동정적으로 다루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는 전략이라뇨? 당신들이 한 것은 차별하는 전략입니다. 사실과 역사나 정확하게 파악하십시오. 지난 20년동안 대체 뭘 배우고 무엇이 변화된 것입니까? 이동권투쟁이 시작되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장애인들은 안전을 담보할 수없는 리프트에 목숨을 걸어야 하고 저상버스는 모든 노선에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콜택시 또한 내가 원하는 시간에 탑승이 불가능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투쟁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편의증진법과 이동권 선언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왜 불법이 아닙니까?

문건에서도 드러났듯이 교통공사가 갑자기 약자가 되어 실점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바로 그 지점이, 이동권 투쟁의 역사이고 책임이라고 하는겁니다. 공사는 이 문건이 논란이 되니 조직적인 입장이 아니라는 사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변명을 하기엔 차별을 주도한 증거가 너무 명백합니다. 교통공사는 개인의 잘못으로 꼬리자르지 말고, 이동권 보장 이행과 인권교육 계획이 담긴 제대로된 사과를 하십시오. 그리고 언론과 서울시는, 장애인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의 투쟁을 막아야한다며 권리를통제하려는 책임을 물어야할 것입니다.

그래서 백전백승의 전략대로 전장연은 사회적 소수자의 힘으로, 차별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모든 시민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는 단체입니다. 서울교통공사 당신들에게도 자유와 평등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싸우지만, 당신들을 위해서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다 믈러서지 않고, 더 가열차게 혐오와 차별에 무릎꿇지 않고, 더 당당하게 싸울 것입니다. 불평등한 삶을 동정해달라고 구걸하지 않고, 장애인과 모든 시민의 평등을 위해, 동료시민들과 함께싸울 것입니다. 투쟁!

18/03/2022

안녕하세요. 서울교통공사(아래 공사) 내부 문건 〈사회적 약자와의 여론전 맞서기〉에 “장애인 전용 언론”, “당 기관지”, “여론전 용도”로 언급된 비마이너의 하민지 기자입니다. 만드신 문건은 잘 봤습니...

17/03/2022
[부고 안내]우리 동아리에서 부회장을 역임하며 헌신적으로 활동한 장혁 동문(신학전공 12학번, 동대학원)이 주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슬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유족과 장례 일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14/03/2022

[부고 안내]

우리 동아리에서 부회장을 역임하며 헌신적으로 활동한 장혁 동문(신학전공 12학번, 동대학원)이 주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슬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유족과 장례 일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 2022.03.17 목요일 아침
-주소 : 서울 은평구 통일로 1021
-교통 : 3호선 구파발역 3번 출구
-연락처 : 02-2030-4444

-마음을 전하는 곳
우리은행 1002-849-980695(예금주 : 이경화)
신한은행 110-332-041945 (예금주 : 민아름)

*이경화 전도사님은 장혁 동문의 어머니입니다.
*조문은 오늘(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합니다.

11/03/2022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장애인권운동동아리 반디에서 부회장을 역임하고 학내외 장애인권운동과 교회, 시민사회영역에서 헌신한 장혁(12, 신학전공. Th.m) 동문이 투병 중 매우 위급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4/02/2022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⑤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장애인들의 ‘당연한 권리’

곧 있으면 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이지요.관련해서 영상을 공유합니다.
31/03/2021

곧 있으면 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이지요.
관련해서 영상을 공유합니다.

생후 10개월부터 척추와 갈비뼈가 휘어지면서 어쩌다 "이상한 몸”을 지니게 된 ‘변재원’. 그래도 그는 웬만하면 사회에 적응해서 살려고 했죠. 장애인으로 배제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 장애를 덮을 수 있는 ‘쯩’과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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