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020
선택적 P/F제도 최종결정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업데이트 12❗
❗선택적 패스제 도입 확정❗
동국인을 위해 소통하는 동국대학교!
-선택적 패스제 도입 최종결정-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하이라이트입니다.
-2020년 올해는 시작부터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
모두가 비대면강의라는 새로운 수업방식을 맞이해야 했고, 다 처음이었기에 혼란스러운 점도 많았습니다. 기존처럼 등교를 하지 못하여, 할 수 없게 된 것들도 많았지만, 한 학기 동안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것들을 이뤄냈습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이번학기 다음과 같은 학생요구를 학교와 논의하고 결정하였습니다. 다른 대학에서는 개회조차 되지 않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3회 실무협의체를 4회 개최하였고, 원활한 비대면강의 진행을 위한 원격강의자문위원회를 9차례 가졌습니다. 1학기 절대평가 도입, 재수강 상한선 임시완화, 기말고사의 비대면 시행, 코로나19기부금 전액을 오로지 학생들만을 위한 장학금으로 관철시킨 것 등과 같은 결정도 코로나19 대응 학생지원 협의체에서 결정하였습니다.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간담회 요청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보낸 공문들, 선택적 패스제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실무자들을 만났고, 많은 분들을 설득하기 위하여 수많은 협상을 했습니다. 타 대학 상황들과 비교하기도 하고, 선택적 패스제가 필요한 실제 사례들을 모아 학교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보여주기식의 결과가 아니라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정책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집요하게 달렸습니다.
-우리 대학은 소통하며 숨 쉬고 있습니다.
‘선택적 패스제‘가 최종적으로 관철되었습니다. D0이상의 성적들에 한하여 최대 3과목까지 학우분들께서 선택적으로 패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차례의 밤낮 없는 회의를 거쳐 우리 동국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였습니다. 자랑스러운 동국대학교 학우분들께서 길고긴 논의과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이룰 수 있었던 결과입니다. 또한, 동국대학교는 아직 소통하고 있습니다. 총장님을 비롯하여 보직자분들, 교수협회의회장님, 직원선생님 모두 우리 학생들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학생들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모습으로 ’존경받는 글로벌 대학‘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치지 않고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겠습니다.
선택적 패스제가 도입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과제들이 남았습니다. 등록금 환불, 2학기 운영방식 등에 대한 논의들도 빠르게 진행해야합니다. 제52대 총학생회 하이라이트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동국대학교 1만3천 학생들의 대표자로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 사안들을 비롯해 다양한 학생 현안들을 지금처럼 학교와 합리적으로 논의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직하게 끝까지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믿어주시는 만큼,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겠습니다.
제52대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