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025
한예종 영상원 내러티브워크샵 작품 (김지연 감독)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워크샵 작품 (김지연 감독, 영화과 예술사 4년)이 지난 12월 12일 Paris Women Cinefest에서 Best Short Women Empowerment를 수상했다.
김지연 감독의 첫 단편연출작인 은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9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고 4곳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HOLLYWOOD SHORTSFEST-Honorable Mention, Cannes Arts Film Fest-Best Student Film, IndieX Film Fest-Honorable Mention (Women Short)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Venezia Shorts Italy, Tokyo International Cinema Awards, London International Filmmakers Festival, New York International Women Festival 등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은 중년의 희경에게 오랜만에 걸려온 엄마의 전화로 촉발된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의 미세한 결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으로 아주 작은 말 한마디와 잊고 지냈던 따스함이 다시 떠오르는 찰나를 응시하는 영화이다.
한편, 김지연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있으며, 섬세한 정서와 인간 관계의 미묘한 순간을 포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심리적·정서적 서사를 중심으로 한 은 감독의 첫 번째 단편영화이다.
- Cannes Arts Film Fest : https://www.cannesartsfest.com/13th
- IndieX Film Fest : https://indiexfest.com/award-winners-october-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