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새대학교 도서관은 1915년 연희 전문학교의 창설과 더불어 역사를 시작하여 지난 96년 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추구하며 교수와 학생들의 학문 연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국학 연구에 중요한 고서를 포함하여 205만 책 이상의 장서와 연속간행물 16,400여종, 전자저널 65,300여종, 전자도서 39,000여종 및 학술 데이터베이스 218종 등 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 국내 최초로 도서관 전산화 토탈시스템을 가동하고, 웹기반의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을 통해 서지, 원문, 동영상 정보를 비롯하여 강의/연구 정보, 인터넷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술 정보의 편리한 검색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새롭게 오픈한 차세대 학술정보시스템은 연세대학교 내 캠퍼스 간
분산되어 있는 학술정보시스템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는 통합형 학술정보시스템으로서, 해외 도서관과 교류가 가능한 글로벌한 학술정보시스템이다. 또한 유니코드 기반으로 글로벌캠퍼스에 대비하여 다국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해외 대학과 직접적인 학술자원 교류가 가능한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구축되었다.
2008년 5월 신축/개관한 연세·삼성 학술정보관과 기존 중앙도서관 건물을 포함하여 약 53,000㎡(16,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학술정보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주제전문서비스 및 효과적인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연구지원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21세기 디지털 정보 환경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인 학술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10년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도서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도서관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