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2025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공학전공 제22대 학생회 ‘We:th’ 학생회장 김다훈, 부학생회장 정혜현입니다.
2025년 1월,
‘우리, 함께 연결된 하나의 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학우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렸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 한 문장을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어려움을 마주하며 앞으로 나아갔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을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학우 여러분,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 준 학생회 일원들,
그리고 정보통신공학전공의 미래를 늘 생각해 주신 교수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임기초부터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당연한 순간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의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수많은 논의와 고민을 거쳐야 했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함께해 준 소중한 이들 덕분에 후회 없는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보통신공학전공을 위해 함께 애써준 We:th 학생회 일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해주었기에
이 1년이라는 시간이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희는 정들었던 이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학우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We:th와 함께 만들어간 소중한 청춘의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이 자리를 이어갈 제23대 학생회 ’init‘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공학전공 제22대 학생회 ’We:th‘였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5. 12. 31
정보통신공학전공 제22대 학생회장 김다훈, 부학생회장 정혜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