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2026
대진대 국제통상학과 공상윤 학생, 「한반도 평화교류 정책 AI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국제통상학과 4학년 공상윤 학생이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교류 정책 AI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평화와 남북교류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원)생들이 남북 경제·자원 협력, 재난·환경 협력, 국제 다자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미래협력 등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생성형 AI 기반 영상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3개 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국제통상학과가 추진해 온 통일교육과 전공교육, AI 활용교육의 연계가 학생의 대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통상학과는 통일교육선도대학 학과 특화사업과 연계해 남북경제협력, 국제통상, 경제안보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북출입사무소(CIQ),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등을 방문하는 DMZ 현장답사도 실시했다.
또한 KOTRA와 연계한 AI 무역인재 양성과정과 AI·디지털 무역 현장교육, 기업 연계 프로그램 및 각종 전공 공모전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진로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국제통상학과 학생들이 한국무역협회 「2026 대학생 대전 통상캠프」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활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고재길 국제통상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의 노력과 함께 남북경제협력·통일교육에 AI 활용역량을 접목해 온 학과 교육이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현장 경험과 프로젝트, 공모전 및 진로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진대학교 국제통상학과는 앞으로도 AI·디지털 무역, 글로벌 통상, 남북경제협력·경제안보 등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형·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