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2016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욥
안녕하십니까
의롭고 바르다 제 32대 백의 총대의원회 입니다.
8일인 어제 2학기 대의원총회를 진행하였는데, 많은 대의원분들과 각 자치기구장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한번 전합니다.
지난 학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하반기 대의원총회에서도 저희 공약사항 중 하나인 ‘대의원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취지로 총회를 마치고 대의원분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지난 학기 대의원총회보다 더 많고 더 좋은 의견들을 말씀해주셔서 제 개인적으로 정말 기뻤습니다.
먼저 가신 분들께도 알려드리고자 정리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첫번째, PPT로 준비된 자료에 너무 간단히 나와있다고 하신 부분은 지출내역에 대해 조금더 상세하게 작성 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영수증을 첨부하는데 있어서는 당시 말씀드렸던 것 같이 시간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총대의원회 사무실로 방문하셔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혹시 또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저희에게 제시 해 주시길 바랄게요.
두번째, 책자를 미리 받아서 확인한 뒤 총회때 질문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셨는데요. 총회 당일 미리 사무실 방문하시면 받아 보실 수 있도록 체제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본교 모든 학생회 혹은 학회에서는 학생회장이나 학회장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여 체크카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과대학 학생회는 여러분이 학기 초 등록 당시 납부해주시는 소중한 만이천원으 학생회비로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출결의서를 작성하여 총학생회장과 총대의원회 의장 그리고 단과대학 교학과에서 결제를 받아야 사업비를 받아 지출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네번째, 상임의장 활동비에 대해서도 회의를 거쳐 차기 임원들에게 세칙을 수정 하는 방향으로 잘 말해둘게요
다섯번째, 이번학기 경고가 유난히 많았는데, 경고를 잘 알 수있도록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감사국에서 감사결과 경고를 부여하게 되면 경고장을 뽑아서 단과대학에 부착하도록 되어 있는데, 혹시나 애먼곳에 붙여져 있어 못보셨을 수 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장수를 늘려서 부착하거나, 저희 페이지에 게시하는 방향으로 인수인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고 3회가 되어야 사업비 동결되는 것에서도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반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고 횟수에 따라 일정 사업비를 동결 혹은 삭감 하여 내년 학생회 사업비로 이월시키는 방법은 회의를 통해 조금 더 다듬어서 차기 임원들이 꼭 이행 할 수 있도록 할게요.
여섯번째, 익명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대체적으로 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근거 없이 어디서 들었던 이야기나 지인들이 말하고 다니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지만 학생들의 관심을 사기엔 충분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익명으로 올라온 글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방향이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대의원 분께서도 그렇지 않은 상황인데 말도 안돼는 말들로 욕을 듣고 인신공격을 받는게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쓰인다고 하시면서 해명을 빠르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이부분에서도 학우여러분들과 대의원분들께서 많은 의견들을 저희에게 제시해 주시면 좋은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대의원분들께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의견 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학교의 주인은 여러분들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대표로 학생자치기구가 존재합니다. 이런 행사가 아니더라도 평소 여러분들께서 의견들을 이야기해 주시면, 그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져 더 나은 학생복지와 자치기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조금 길어졌는데 1년동안 함께 고생하신 대의원분들과 자치기구 임원들 그리고 단국대학교 학우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기말고사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며, 2017년도 새로운 학기에 좋은 모습으로 학교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사전 공지한대로 대의원총회 무단 불참 하신 대의원들의 해당과 해당학년의 내년 1학기 대의원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