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2/2022
단국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단국에 핀 맑은 불꽃",
단국대학교 제38대 동백 총대의원회 의장 한우성, 부의장 안주영입니다.
2022년 1월 1일, 단국대학교에 맑게 핀 동백은 하얀 겨울을 맞이하여 그만 임기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총대의원회와 함께 단국대학교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대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1년동안 단국인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고, 총대의원회의 회칙 및 세칙을 올바르게 준수해 주신 학생자치기구장님들을 비롯하여, 모든 학생회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좋은 과거라면 추억, 좋지 못한 과거라면 경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총대의원회는 감사와 선거를 비롯하여 지난 1년간 행해온 모든 업무와 판단에 있어, 단 한순간이라도 그 누구보다 청렴하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속에서 총대의원회는 좋은 추억만 쌓을 수 있었고,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없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 학우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했던 2022년은 저희의 대학 생활에 있어,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어디 가서 늘 자랑하며 살겠습니다.
꽃은 시간이 지나면 지는 것이 당연하나, 여러분의 마음속에서는 지지 않는 맑은 불꽃으로 영원히 피어있길 소원하며 퇴임사를 마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이 행복할 때,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다가오는 2023년 또한, 모든 단국인들에게 선물 같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이상 단국에 핀 맑은 불꽃 단국대학교 제38대 동백 총대의원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