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018
꽃동네대학교 20대 총학생회 후보 정견발표 실시
오늘 11월7일 꽃동네대학교 제 20대 총학생회 1번 후보 ‘벗’과 2번 후보 ‘디테일’의 정견발표회가 실시되었다. 이날 정견발표회는 박찬영(16 사회복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시작을 알리면서 진행되었으며, 약 2시간동안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벗의 상민수(14 사회복지) 정 후보는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던 현 대학명칭인 ‘꽃동네대학교’ 명칭변경에 관한 공약을 발표하였으며 “객관적 자료를 통해 교수, 임원진들과의 회의를 통해 재단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간호학과 실습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창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꽃동네 회관 사용을 통해 간호학과 실습생들의 거주문제 해결을 도울 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디테일의 김원이(16 사회복지) 정 후보는 디테일의 사전적 의미와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작되었다. 김원이 정 후보는 취업, 문화, 인근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을 말했다. 더불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용을 통한 소통을 통해 교내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을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수의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교내시설 개선 희망사항 중 프린터 문제를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복지/편의 부분에서는 모바일 ▲학생증 도입 ▲국가고시 시험장 버스운행 및 간식지원 ▲MS 오피스 무료배포 추진을 할 것을 밝혔다.
2부 토론은 박찬영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다. 상민수 정 후보는 디테일 측에게 “412번과 관련하여 우진교통 측과 어느 정도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원이 정 후보는 “학생들이 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간에 버스를 조정하기로 이야기를 마친 상태임”을 밝혔다. 그러나 상민수 정 후보는 “회사 측에 전화했을 때 내년부터 시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412를 교내로 힘들게 들여온 만큼 학교 측에서는 412번을 건들지 않기를 원한다”라고 반론했다.
김원이 정 후보는 미니 냉장고에 관하여 “청소 등의 관리가 필요한데 유동인구가 많은 매점에서 수용이 될 것인가”라고 질문하였다. 해당 질문에 관해 벗 측은 “매점 측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허락해주셨음”을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을 믿고 진행하게 될 사업인 만큼 분실물이 생기게 될 경우, 시범계획을 마치고 학생들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자세한 공약은 각 후보의 팜플렛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총학생회의 선거는 11월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혜관 1층에서 진행된다.
황인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