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2022
"충대를 향한 나비의 마지막 인사"
안녕하십니까, 개신학우 여러분.
충북대학교 제54대 나:Be 총학생회입니다.
“당신이 그리는 대로, 모두가 꿈꾸는 대로”의 기조 하에 올 한 해 숨 가쁘게 달려온 나:Be 총학생회가 금일을 마지막으로 임기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85%의 유례없는 찬성률로 당선되었기에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자는 일념은 지금도 한결같지만 벌써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어 아쉽습니다.
코로나-19와 일상으로의 회복 간 과도기에 자리 잡은 올 한 해, 급변하는 상황 속에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조금은 지칠 때도 있었지만 저희로 인해 웃음이 묻어나는 충북대학교를 보며 힘을 얻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추산 4만 명이 대운동장에 운집하며 성황리에 재개를 알린 ‘개신대동제 Abelio’
비민주적 선출 구조에서 탈피하여 대학 운영에 민주성을 제고한 ‘총장선거 학생투표비율 상향’
관생들의 선진의식으로 빛바랜 통금 제도 개선에 첫 발을 내디딘 ‘기숙사 통금 폐지 시범운영’
안전 문제 예방에 이바지한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운영’, ‘중문 ATM기 앞 보행길 방지턱 설치’
‘충북권 대학 유일 월드컵 단체 관람전’, ‘제8회 지방선거 충북 도지사 후보자 초청 간담회’ 등의 사업까지
총학생회의 노력만이 아닌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얻어낸 값진 성과였습니다.
또한 ‘2023학년도 개신대동제 대학회계 예산 5천만원 증액 및 추가 지원 확보’, ‘중앙도서관 24시간 운영’의 괄목할 만한 결실은 이뤄내기 어려운 과제였지만,
학생들의 신뢰가 기반되었기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고, 총학생회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이 주인인 학교로서의 발전을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개신학우 여러분의 대학 생활 한 페이지를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올 한 해, 저희 나:Be에게는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나:Be 총학생회는 물러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충북대학교 학생 사회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학우들의 힘찬 날갯짓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나:Be 총학생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지훈 박현인 홍선우 이승준 김소래 우동찬 이장훈 이채민 황재민 강지원 정현지 김문기 박지현 노현지 안준석 류준 오세림 김정현 김태영 이은지 이동진 안병호 최수지 마지흔 이승수 정승현 서장옥 임싱록 김은결 임종혁 이의찬 이승윤 유현수 정세연 김영민 민지윤 류서현 김유홍 유가람 변영현 김수환 홍지민 이기명 정유나 신희주 이수정
2022년 12월 31일, 나:Be 총학생회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