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019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원고등학교 3학년 독도담 1기 부장 조광현 입니다
충남외국어고등학교 베트남어과 3학년 학생들 중 송온유학생의 제보로 과제 중 베트남 구글에서의 독도표기가 잘못된 것을 찾아, 현재 공식청원 진행 중 입니다. 저 또한 독도담 페이지에서 공유를 꼭 해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식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mg7gH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추가 설명 :
외국에서는 독도를 리앙쿠르 섬이라고 부르고 이를 표기한다. 또한 유럽, 미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구글맵에서 독도를 리앙쿠르 섬이라고 표기한다. 영어로 ‘Liancourt Rocks’라고 표기하는데 이는 프랑스의 고기잡이배인 ‘리앙쿠르호’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다. 무인도는 대부분 처음 발견한 사람이나 타고 도착한 배의 이름을 붙인다. 하지만 그 당시 독도는 무인도가 아니었다. 즉 ‘Liancourt Rocks’라고 불리게 된다면 불리기 전 독도는 소유되지 않는 무인도라고 생각될 수 있고 ‘Liancourt Rocks’라고 불리기 이전의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Liancourt Rocks’는 이를 이용하여 일본 정부가 독도의 소유권을 주장하기에 앞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희석하려는 의도로 국제 사회에 퍼뜨린 용어이다. 따라서 현재 정부는 외국에서 ‘Liancourt Rocks’ 대신 ‘Dokdo’라는 명칭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실 리앙쿠르는 동도에 있는 큰 암굴의 이조시대 때 이름인 이안굴의 일본식 발음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http://www.tokdo.kr/detail.php?number=1066&thread=11r01
이 주소를 보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 주장을 잘못 이해하게 된다면 리앙쿠르 자체가 이안굴에서 유래한 것이기 때문에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발음 역시 일본식이기 때문에 독도라고 불리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언어 사용은 우리의 사고와 이어져 있기 때문에 ‘Dokdo’라는 명칭을 외국인들이 사용하여 그들에게 독도를 ‘Liancourt Rocks’가 아닌 독도라고 부르게 하여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인식이 들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현 정부는 세계인들이 독도를 독도라고 부를 수 있게 조치를 취해야한다.
독도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보 : 충남외국어고등학교 베트남어과 3학년 송온유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