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회 (학생회와는 다르다 학생회와는!) 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국어국문학과의 전반적인 학술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모임입니다.
국어국문학과 학회의 시작은 대략 이러합니다.
때는 1991년, 당시 활발히 활동하고 있던 소모임의 장들은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모임을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온전한 소모임의 학술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지속가능한 학술활동을 할 수 있을까?
오랜 토론과 고민 끝에 소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모임의, 소모임에 의한, 소모임을 위한 조직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각 소모임의 장들은 소모임을 집행부 산하의 학술부로부터 독립시키고, 새로운 조직. 즉, '국어국문
학과 학회'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1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이듬해인 1992년 3월 새학기부터 학회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설립 당시에는 갈무리, 극예술연구회, 글방, 나랏말쌈(아래아), 다맛(아래아), 벼리, 한비 6개의 학회(소모임)이 소속되어 있었고 여러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현재(2015년 01월 31일 기준)는
국어학 학회 : 나랏말쌈(아래아),
현대소설비평 학회 : 벼리,
영상창작 학회 : 시공,
고전문학비평 학회 : 중마,
시창작 학회 : 한비,
소설창작 소모임 : 창조를 위한 새벽
총 6개의 학회와 1개의 소모임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학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국어국문학과 학회장과 소속 학회 및 소모임장들이 모여,
'학회장 회의' 를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장 산하에 학과 최대 행사인 학술답사를 준비하는 ‘답사 준비 위원회’ 와 학과 학술문예지인 ‘문초’를 편찬하는 ‘문초 편집 위원회’를 두어 단순히 소속 학회(소모임) 에 대한 지원 뿐만 아니라, 국어국문학과의 학술활동을 책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