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4/2016
경북대, 7개 대학특성화사업 순항…글로벌 인재 배출에 박차
(박종문기자, 2016-04-25, 영남일보)
◆상상과 치유의 인문인재양성사업단
상상력 활성화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공감적인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으로 철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은 인문학 교육을 통해 상상력의 창조적 역할과 치유적 역할을 최대한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상상력의 창조적 역할은 문학분야(영문학, 독문학, 불문학)에서, 상상력의 치유적 역할은 철학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전담하고 있다.
사업단은 상상의 인문학 등 4개의 공통 교과목과 교양소설, 문화적 상상과 치유 등 13개 학과별 특성화 전공 교과목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상상과 치유’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과과정 개발을 위해 격주로 교과 개발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 4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국내 이 분야의 연구가 활성화되지 않아 관련 전문가가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미국, 캐나다 등 해당 분야의 해외 유명 학자를 학생들이 직접 방문하여 연수를 받음으로써 최신의 연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