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022
안녕하십니까 한남대학교 유도부 유성회 회장 장지흥 입니다.
지난 9월17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배 동호인 유도 대회가 있었습니다.
대전 지역 25개의 사설도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남대학교 유성회'만이 대학 동아리 타이틀을 걸고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대회당일 지도 교수 유성연 교수님께서 자리하셔서 준비운동부터 경기운영의 방법등 여러방면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이 계신 것만으로도 부원들의 사기 진작이 되었습니다
-52kg 서진영(한남대 경찰학과) 🥇 1위
-60kg 박주엽(한남대 경찰학과)
-66kg 윤현성(한남대 경찰학과) 🥉 3위
박신혁(한남대 경찰학과)
홍규화(한남대 경찰학과)
-73kg 장지흥(한남대 경찰학과) 🥉 3위
정한민(한남대 법학과)
-81kg 서준혁(한남대 전자공학과) 🥇 1위
김현우(한남대 정치언론) 🥉 3위
박준민(한남대 간호학과 )
최주경(한남대 사회적경제기업학과)
-52kg급 서진영(한남대 경찰학과)은 상대의 빈틈을 노린 밭다리 후리기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81kg급 서준혁 (한남대 전자공학과) 역시 기대에 힘입어 동체급🥇1위를 손에 쥐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66kg,-73kg, -81kg 은 황금 체급으로 가장 출전 선수가 많았고 그만큼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60kg 박주엽(한남대 경찰학과)는 연습도중 부상으로 인해 출전기회를 놓쳤습니다.
-66kg 윤현성(한남대 경찰학과)은 두번의 연장전까지가는 경기 후 체력이 바닥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끝까지 임하는 투지를 보여줬습니다. 홍규화(한남대 경찰학과)와 박신혁(한남대 경찰학과)은 치열한 대진 속에서 아쉬운 탈락을 하였습니다.
-73kg 장지흥(한남대 경찰학과)과 정한민(한남대 법학과)은 예선에서 마주하여 선후배를 내려놓고 유도의 우위를 가렸고, 선배 장지흥이 후배의 몫까지 짊어지고 준결승 접전 끝에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81kg급 최주경(한남대 사회적경제기업학과), 박준민(한남대 간호학과), 김현우(한남대 정치언론)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주특기 기술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금메달을 꿈꿨지만, 서준혁(한남대 전자공학과)에게 꿈을 이어주며 아쉬운 탈락을 했습니다.
또한 부원 김민식과 김범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자리하여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또한 시합 후에 교수님께서 내려주신 회식 지원금으로 저녁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지금까지 출전했던 대회경험이 적었던 만큼 결과보다도 우선적으로 유도경기의 경험을 쌓는 과정임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유성회가 대전 지역 유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동호인 대회에서도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는것은 단순히 간과할 점이 아니라 점점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출전 했던 모두가 승리의 맛을 봤기에 앞으로 남은 시,도 대회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는 현실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유성연 교수님 당하 유성회의 일관된 모토는 대전지역 유도 보급 및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