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은익 교지편집위원회

한국항공대학교 은익 교지편집위원회 한국항공대학교 언론자치기구 교지편집위원회 은익입니다.

은익공모전 결과입니다!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6/10/2019

은익공모전 결과입니다!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은익 공모전❗️❗️많은 참여 바랍니다ㅎㅎ
28/09/2019

은익 공모전❗️❗️

많은 참여 바랍니다ㅎㅎ

교지 배부합니다🙌 ✔️날짜❓ 9/25(수)✔️시간❓11시 30분부터✔️장소❓학관 앞많은 관심 주고 가세요😊😊
23/09/2019

교지 배부합니다🙌

✔️날짜❓ 9/25(수)
✔️시간❓11시 30분부터
✔️장소❓학관 앞

많은 관심 주고 가세요😊😊

NEXT WEEK🔜호 & 은익 공모전
20/09/2019

NEXT WEEK

🔜호 & 은익 공모전

드디어 다음주에 가 나옵니다!‘은익 공모전’도 있을 예정이니 참여바랍니다😍 상품도 있어요 (속닥속닥)
16/09/2019

드디어 다음주에 가 나옵니다!

‘은익 공모전’도 있을 예정이니 참여바랍니다😍
상품도 있어요 (속닥속닥)

❤은익 교지편집위원회❤에서 신입편집위원을 모집합니다!✔지원 기간 : ~ 3/15까지✔모집 대상 : 1,2학년 위주 ✔지원 방법 : 1. 학관 308호에 직접 방문해 작성2. 편집장 번호로 연락해 지원서 양식 받은 후...
06/03/2019

❤은익 교지편집위원회❤에서 신입편집위원을 모집합니다!

✔지원 기간 : ~ 3/15까지
✔모집 대상 : 1,2학년 위주
✔지원 방법 :
1. 학관 308호에 직접 방문해 작성
2. 편집장 번호로 연락해 지원서 양식 받은 후 작성 및 인쇄하여 308호로 제출

(회의는 연간 약 10회이며 월, 수 중 하루로 픽스하여 6시에 시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포스터 참조해주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편집장에게 문의해주세요:)

31/10/2016

팔도 시민(八道市民)에게 포고(布告)함

아, 원통하도다. 오늘날의 국사(國事)를 차마 말할 수 있겠는가. 과거에 한반도에 존재하던 수많은 나라들이 사라졌던 공통적인 이유에는 왕(王)위에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려 말기 원을 등에 업고 나라를 어지럽히던 권문세족, 조선후기 삼정(三政)의 문란의 주범이었던 세도가문 그리고 대한제국을 망하게 했던 을사늑약(乙巳勒約)과 경술국치(庚戌國恥)를 주도했던 을사오적(乙巳五賊)이 그들이다.

아, 지난 10월 25일의 변고는 전 세계 고금에 일찍이 없었던 일일 것이다. 이 땅에 민주주의가 바로 서게 되어 왕(王) 대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데, 그 대통령이 스스로 통치하지 못하고 타인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니 이 땅에는 대통령이 없는 것이다. 난신적자가 어느 때인들 없으리요마는 비선실세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각종 중요 서류들을 사전에 받아보고 검토할 정도로 국정을 좌지우지했다.

무엇으로 그렇게 말하는가. 나라의 재원(財源)은 사람에게 혈맥이 있는 것과 같으니, 혈맥이 모두 끊어지면 사람은 죽게 된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재원(財源)이 나는 곳은 크기를 막론하고 모두 저들에게 빼앗기지 않은 것이 있는가?

교육으로 말한다면,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에 지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당당하게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하였다. 또한 성실하지 않은 대학생활에도 불구하고 출석 면제, 학점 취득, 육아 휴학 등 받은 각종 특혜를 셀 수가 없다.

경제로 말한다면, 청와대의 압력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K스포츠 재단, 미르재단에 774억 원을 출연했고, 허가 과정과 회의록 또한 의문투성이이다. 최순실은 이 K스포츠 재단과 유령회사 비덱(WIDEC)을 통해 엄청난 부정재산을 착복하였다.

문화로 말한다면 미르재단 출범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차은택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그 결과 국민의 혈세로 진행되는 온갖 프로젝트는 차은택의 마음대로 진행되었고, 국민의 혈세가 낭비됨과 동시에 우라나라의 문화 또한 어지럽게 되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시민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급선무는 천하의 대세를 살펴서 반드시 비선실세 최순실이 행한 부정과 이들이 심판받아야 하는 까닭을 아는 데에 있을 뿐이다. 또한 국민의 뜻으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자가 올바른 정치를 행하지 못하고 국정을 문란하게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잘못된 대통령의 행실을 알고도 침묵을 지킨 새누리당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16년 10월 31일
한국항공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은익

14/07/2016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중앙문화》는 “미디어센터로의 편입”과 “미디어센터 운영규정”에 따를 것을 요구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단순히 기관의 위치 이동이 아닌 인사권, 편집권, 발행권을 모두 빼앗기는 일이다. 학생자치기구가 아닌 단순한 학교 홍보지로 전락하는 것에 반대한 《중앙문화》는 결국 새로운 공간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지금 《중앙문화》는 결국 유신체제하의 언론들과 다름이 없다. 정부는 가장 비판적이었던 《동아일보》에 대해 광고 게제를 중단하도록 광고주에 압력을 가했다. 《동아일보》는 한동안 상업광고가 없는 신문을 낼 수밖에 없었다. 《중앙문화》는 언론으로서의 자존심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학교에 대항하여 싸웠고 그 결과 자신들의 공간을 잃어버렸다.
나는 같은 대학언론인 교지편집위원회 편집장으로서 부끄러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지금까지는 《중앙문화》에 대해 관심은 없었다. 아니 《은익》을 제외한 모든 교지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은익》은 언론으로서 모든 권리가 보장되고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우리의 글을 쓰고, 책을 제작하고, 《은익》을 유지해나가는 것이 모든 관심사였다.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 서울대학교 교지 《관악》조차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해 사라지는 세상이다. 만약 이렇게 하나둘씩 사라지게 된다면, 《은익》 또한 존재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사라지는 게 아닐까 걱정되었다. 사실 이 글 또한 《중앙문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은익》을 걱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 하나의 부끄러움을 차치하고서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일, 글을 남긴다. 水滴石穿(수적석천)이라 했다. 《중앙문화》가 바위를 뚫을 수 있는 물이 되길 바란다.

대학생. 짧지만 정말 길게 느껴졌던 청소년기를 마치고 도착한 인생의 첫 번째 경유지입니다. 아무도 더이상 앞으로의 방향을 알려주지 않기에 고민하고 방황합니다. 수많은 고민과 방황 속에서 앞으로의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
03/07/2016

대학생. 짧지만 정말 길게 느껴졌던 청소년기를 마치고 도착한 인생의 첫 번째 경유지입니다. 아무도 더이상 앞으로의 방향을 알려주지 않기에 고민하고 방황합니다. 수많은 고민과 방황 속에서 앞으로의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는 아니더라도, 그냥 같이 있어주고 고민해주는 그런 hero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짙은 - hero


어두운 미로 속에 난 나를 잃었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밤

끝없는 의심들은 나를 누르고
나아가지 못하게
두려움에 스며든 마음
그 맘을 흔드네
돌아보지 말라 말하네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뒤를 돌아보면
나 돌이 되겠죠
그토록 버리고 싶던 기억들은
끝없이 나를 부르고
마치 어린애처럼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너

이 길의 끝에 서면
어둠에서 나오면
그 때는 알 수 있겠죠

오, 난 그 길이 두려웠죠
숨이 차올랐죠
워-

오,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너


https://youtu.be/oxKIcS7N98s

올 봄 만나는 가장 인상적인 '첫사랑 영화'로 4월 24일 개봉에 대한 기대가 한층 만발하고 있는 영화 '셔틀콕'과 2년 만에 신보를 발매하며 '위로의 목소리'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진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짙은의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입니다. 짙은(Zitten) - H...

17/06/2016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
그 순간에 이르자 /
나서줄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독일 신학자 마틴 니묄러(1892~1984)

안녕하세요 한국항공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은익 편집장 손태인입니다.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가 공간조차 배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항상 올라오는 주소록에 있는 교지들도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학교, 우리교지가 아니라고 해서 침묵하고 있는다면 결국 대학교지의 문화는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저는 어떤 형태로라도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를 돕고 싶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고작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전국 대학 교지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도와주세요. 갈곳없이 방황하는 중앙대학교 교지를.

https://m.facebook.com/culturecau/

의혈과 함께하는 진보언론, 중앙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입니다.

취재 요청 및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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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16

당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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