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1952년 설립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대학비전은 '함께 만드는 미래, 새로움을 향한 도약'. 15개 단과대학, 9개 대학원. 교육대학, 로스쿨, 약학, 의과, 수의과 대학 운영

제주대 배진호 교수팀, 3차원 구조를 가지는 뉴로모픽 소자에 관한 리뷰논문으로 세계 최고수준 저널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R: Reports (IF 26.8)’에 게재 제주대...
15/01/2026

제주대 배진호 교수팀, 3차원 구조를 가지는 뉴로모픽 소자에 관한 리뷰논문으로 세계 최고수준 저널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R: Reports (IF 26.8)’에 게재

제주대 배진호 교수팀이 3차원 구조를 가지는 뉴로모픽 소자에 관한 리뷰논문으로 세계 최고수준 저널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R: Reports (IF 26.8)’에 게재됐다.

인공지능 대전환(AIX) 시대에서 전문 AI 가속기의 필요성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graphics processing units (GPU)와 tensor processing units (TPU)는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처리 장치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멤리스터를 기반으로 한 neural processing units (NPU)는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자이지만, NPU의 높은 밀도, 낮은 전력 소비, 인간의 뇌와 같은 직접 신경망 아날로그 처리와 같은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맞춤형 AI 프로세서를 위해서는 NPU를 집중해서 연구해야 한다.

특히, 고밀도 프로세서 개발이 매우 중요하므로, 본 리뷰 논문은 고밀도 인메모리 컴퓨팅 장치를 위한 3차원 다중 상태 멤리스터 구조에 대해 연구된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번째 리뷰 논문이다. 더불어 3차원 멤리스터 구조 기반 뉴로모픽 장치가 개발된다면,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초고밀도 AI 프로세서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자들은 이 리뷰 논문이 3차원 멤리스터 구조 기반 인메모리 컴퓨팅 장치에 대한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차세대 3D 멤리스터 기반 NPU에 대해, 이 리뷰 논문은 3D 멤리스터 기반 뉴로모픽 장치의 설계, 제작 및 최적화를 정리했고, 장치 변동성, 열 관리, 제작 확장성 등의 다양한 주요 주제를 정리 제시했다. 여기서 여러 연구자들이 3D CMOS 제작과 유사한 다층 적층 기술을 활용하는 뉴로모픽용 3D 멤리스터 구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구조는 메모리 밀도, 병렬 컴퓨팅 능력 및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켜 차세대 뉴로모픽 컴퓨팅 및 AI 가속기에 이상적이다.

소자 제작을 위한 재료의 선택은 3D 멤리스터 기반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가지는 저항성 스위칭 재료 연구에 대해서 현재 연구자들의 소재 선택에 관해 본 리뷰 논문에서 다양하게 정리했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한 리뷰 논문에서는 인공지는 대전환 시대에 꼭 필요한 AI 가속기, 엣지 컴퓨팅 및 지능형 자율 플랫폼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래 고밀도 뉴로모픽 시스템 개발에 대한 중요한 영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제주대 해양시스템공학 배진호 교수(BK+ 빅데이터 기반해양융합전문인력사업단 단장) 연구팀은 179개의 관련 참고 논문을 토대로 본 리뷰 논문을 작성하여 게재하였고, 본 논문의 제 1저자는 제주대 고드 수라브 바반 제주대학교 대학원생이다. 논문 제목은 ‘3-dimensional multistate memristor structures based neuromorphic devices for high-density in-memory computing’이고, 2026년 4월에 세계 최고 저널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R: Reports (Vol. 169, IF 26.8)’에 실린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제주대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제주대 스포츠·패션 스마트데이터 융합트랙 학부생, 일본 기업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제주대학교 RISE사업 스포츠·패션 스마트데이터 융합트랙(데이터사이언스학과, 패션의류학과, 스포츠과학과)은 일본 오사카 및 도쿄...
15/01/2026

제주대 스포츠·패션 스마트데이터 융합트랙 학부생, 일본 기업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제주대학교 RISE사업 스포츠·패션 스마트데이터 융합트랙(데이터사이언스학과, 패션의류학과, 스포츠과학과)은 일본 오사카 및 도쿄 일원의 스포츠 브랜드 기업R&D센터와 대학 등을 방문해 융합트랙과 연계한 비교과 사전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기업인 미즈노R&D센터를 방문해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실제 제품의 디자인부터 개발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견학함으로써 스포츠패션 브랜드의 제품개발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융합적 사고와 실무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본 국가대표 네셔널트레이닝센터와 츠쿠바대학을 방문하여 신체활동, 수면, 스포츠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직접 확인해봄으로써 데이터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고,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서는 실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스포츠 및 패션 산업에서 요구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제주대-KIST Europe 공동연구진, 파편형 미세플라스틱 물벼룩 장내 미생물군 교란 확인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이상아 교수 연구팀과 독일 KIST-Europe 김용준 박사 연구팀은 최근 구형보다 위험한...
15/01/2026

제주대-KIST Europe 공동연구진, 파편형 미세플라스틱 물벼룩 장내 미생물군 교란 확인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이상아 교수 연구팀과 독일 KIST-Europe 김용준 박사 연구팀은 최근 구형보다 위험한 파편형 미세플라스틱이 물벼룩(Daphnia manga)의 장내 미생물 불균형(dysbiosis) 및 미생물 군집의 해독기능성 군집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본 연구는 단순히 미세플라스틱의 농도나 재질뿐만 아니라 형태가 독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임을 증명한 연구이다. 플라스틱이 자연환경에서 물리화학적인 분해과정을 거쳐 미세플라스틱 또는 나노플라스틱으로 변한다. 이 작은 입자가 먹이사슬 가장 하위 생물의 섭식활동을 시작으로 고등생물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학계 뿐만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위험요소이다. 그리고 미세플라스틱의 노출에 의한 부작용(adverse outcomes, AOs)을 연구하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문제점을 인간 스스로 사명감을 가지고 풀어내야 하는 전 인류적 과제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실제 환경에 존재하는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을 사용해 실험을 해야 조금은 더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다는 사실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미세플라스틱을 환경에서 수거하기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시간, 비용,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수거를 했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종류의 미세플라스틱이 갖는 개별 독성을 비교하기 위한 분류는 더더욱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본연구에서는 현재 미세플라스틱 연구가 주로 제조된 ‘구형’ 입자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주목해 실제 자연계 존재하는 다양한 ‘파편형’의 위험성 그리고 담수환경에서 1차 소비자인 물벼룩 (Daphnia manga)에 의한 섭식과 이에 대한 생태/독성학적 위험성을 연구했다.

공동연구진은 파편형 플라스틱을 임의로 제작하여 환경에서 존재하는 형태와 최대한 일치를 시켰고, 이를 물벼룩에 노출시킨 후 장내 미생물 군집의 변화와 독성이 일반 구형 플라스틱과 어떻게 다른지 분석했다.

그 결과 구형 플라스틱의 경우, 장내 미생물 군집의 유익균을 증가시켜 독성을 완화하려는 적응 반응을 보여줬으나, 파편형 플라스틱을 노출시켰을 시 유해균의 다양성이 높아져 물벼룩 장내 불균형 (dysbiosis)이 유도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bioinformatics tool 을 활용해 장내 미생물 군집의 기능을 비교분석 한 결과 장내 미생물이 기본적으로 미세플라스틱과 같은 외부 독성물질에 대응해 숙주의 적응 및 복원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독성이 더욱 강한 파편형과 같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됐을 때, 장내 미생물 군집이 미세플라스틱 분해와 관련된 enzyme 및 유해화합물 해독 경로가 더욱 활성화됨을 밝혀내었다.

연구책임자 제주대학교 이상아 교수는 "본 연구는 환경 위해성 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시작한 연구이며, 향후 미세플라스틱의 생태 독성 평가 및 규제 마련 시, 입자의 형태적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정책 및 학술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연구는 세계적인 상위2% 환경 과학 학술지인 Marine Pollution Bulletin에 게재됐다.

논문링크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25326X26000056?ref=cra_js_challenge&fr=RR-1
DOI 주소 : https://doi.org/10.1016/j.marpolbul.2026.119218

제주약학연구소-주식회사 제주생명과학, 의약품 제형개발 업무협약 체결제주약학연구소(소장 박철훈)는 주식회사 제주생명과학(대표 이상우)와 지난 12일AI 기반 나노입자 플랫폼을 활용한 의약품 제형 개발 및 고도화 연구 ...
15/01/2026

제주약학연구소-주식회사 제주생명과학, 의약품 제형개발 업무협약 체결

제주약학연구소(소장 박철훈)는 주식회사 제주생명과학(대표 이상우)와 지난 12일AI 기반 나노입자 플랫폼을 활용한 의약품 제형 개발 및 고도화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식회사 제주생명과학은 제주대학교 약학대학과 의과대학 그리고 고려대학교의 약학대학 연구팀과 협력해 인공지능(AI)기반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착수에 나선다.

제주생명과학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는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오수환 교수, 제주대학교 약학대학(제주약학연구소) 박철훈 교수(소장),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오재성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진은 윌슨병을 포함한 희귀·난치질환을 대상으로 mRNA를 이용한 차세대 치료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수환 교수는AI를 활용해 환자의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핵심 물질인 mRNA 치료제 후보물질을 최적화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박철훈 교수는 mRNA 치료제의 핵심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 제형을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다양한 지질 성분의 조합과 미세유체칩을 이용한 제조 조건을AI가 분석·예측해 안정적인 입자 특성과 높은 약물 전달 효율을 갖춘 제형을 설계하게 된다.

또한 실험동물 모델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는 비임상 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재성 교수는 실험동물 모델에서 도출한 약효 및 약물 분포 대사 등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임상시험(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시험) 과정에서 최적의 용량을 찾고, 치료효과 평가 지표를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제주약학연구소-(주)메인,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제주약학연구소(소장 박철훈)는 (주)메인(대표 육현)과 연구개발 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RISE 1:1 산학연 공동연구실(Co-L...
15/01/2026

제주약학연구소-(주)메인,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제주약학연구소(소장 박철훈)는 (주)메인(대표 육현)과 연구개발 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RISE 1:1 산학연 공동연구실(Co-Lab) 연계 세미나를 함께 개최했다.

이번 협약과 세미나는 ‘펩타이드·뉴클레오타이드 지방산 접합 플랫폼 기반 제주특화 피부투과 촉진 화장품·의료기기 Co-Lab 구축’ 과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연구개발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연구자 교류 및 학내 공간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공동연구실 연계 세미나에서는 (주)메인 육현 대표가 AI 헬스케어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제주대학교 박철훈 교수는 바이오소재 제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연구 성과와 향후 공동연구 가능성에 대해 소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동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약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연계 세미나는 산학 간 연구 협력을 실질적인 공동 연구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메인 관계자 또한 “제주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AI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를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대 RISE사업단·SCOUT사업단, ‘2025 중·고·대학 연계 창업 기본 교육’ 성료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한 ‘2025년 중·고·대학 연계...
15/01/2026

제주대 RISE사업단·SCOUT사업단, ‘2025 중·고·대학 연계 창업 기본 교육’ 성료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한 ‘2025년 중·고·대학 연계 창업 기본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SCOUT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 중·고교까지 확대해 상호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5일 오름중학교 세션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교육은 창업 기초 교육 및 실습 중심의 ▲‘창업한스푼’과 현직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창업성공SSUL’ 특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한스푼’ 프로그램은 영주고, 제주서중, 서귀포여중, 한림여중, 노형중, 제주중, 안덕중 등 총 7개교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학교별 수요를 고려하여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기초 과정에서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제주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심화 과정에서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변리사 등 전문가들이 지식재산권과 창업 투자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창업성공SSUL’ 특강은 오름중, 아라중, 한림여중, 영주고 등 4개교에서 총 5회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5인이 강단에 서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찬희 대표(곡간), ▲양예경 대표(하이벨라), ▲김진보 대표(물씬)가 지역 관광 기반 창업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박준호 대표(피터페터)는 미래 기술 혁신형 창업을, ▲김하연 대표(나눔비타민)는 사회적 가치 창업을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창업 성공 사례와 비전을 나눴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미래 창업가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대학을 잇는 단계적 창업 교육 모델을 지역에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대-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1월 13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한재혁)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
15/01/2026

제주대-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1월 13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한재혁)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 분야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반도체 설계, 공정 및 분석 등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에 대한 교육, 반도체 산업 분야 최신 기술 동향 및 정보 공유,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공동 추진 가능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활용해 고교 단계의 반도체 기초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분야로 진학 및 진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역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대상 반도체 공정분야 체험 교육 실시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지난 1월 13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반도체과 1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 분야 체험 교육 프로...
15/01/2026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대상 반도체 공정분야 체험 교육 실시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지난 1월 13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반도체과 1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 분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초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 그리고 실제 반도체 공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클린룸 투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전 이론 과정과 오후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오전에는 반도체의 역사와 기초, 회로 기초 이론, 반도체 공정 기초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김우영 교수, 엄두승 교수, 오동렬 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후에는 JEJU SEMI FAB(반도체 클린룸)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반도체 공정 장비와 유틸리티 시스템을 견학하고,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확산 공정, 박막증착 공정 등 주요 반도체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반도체 제조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은 고등학생들이 첨단 반도체 산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및 전국 단위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학교 전자공학과는 반도체 설계 및 공정 분야의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JEJU SEMI FAB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ROTC), 두 번째 해병대 장성 배출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이 두 번째로 해병대의 장성을 배출했다. 지난 9일 국방부에서는 장성급 장교인사로 해병대 현우식 대령을 포함한 77명에 대한 준장...
15/01/2026

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ROTC), 두 번째 해병대 장성 배출

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이 두 번째로 해병대의 장성을 배출했다.

지난 9일 국방부에서는 장성급 장교인사로 해병대 현우식 대령을 포함한 77명에 대한 준장 진급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장성급 발표에서 제주대학교 학군단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해병대 장성을 배출하였으며 제주대학교 인재 양성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현우식(행정학과, 94학번) 장군은 화북 거로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시절 음악 밴드동아리‘엔틀러’싱어, 학군단 간부후보생으로 생활하면서 문무를 겸비한 해병대 장교의 길을 준비하였고 1998년 해병대소위로 임관, 백령도에서 소대장, 김포/강화도에서 대대장 및 여단장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해병대사령부 인사근무처장으로 재직 하는 등 주요 부대 및 참모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사·작전 및 정책분야의 전문성을 축척하였다.

이번 장성 진급은 개인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거점대학에서도 국가안보를 이끄는 핵심 군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김일환 대학총장 이하 각 처 및 국에서의 해병대장교 양성의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이 되었다고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대학교가 전국 대학의 중심이자 타 대학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대학교 학군단은 1966년 육군 학군단으로 시작하면서 현재는 해군·해병대 학군단으로 운용 중이며 우수한 장교 양성의 산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국방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대학교와 학군단의 협력 속에서 명품 제주대학교 학군단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장성 인사를 통해 제주대학교의 대표로서 학군단의 장교양성 기능의 성과를 보여줌과 동시에 대학 기반 군 인재 육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사회복지법인 우주원 예어린이집  업무협약식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탁 운영하는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별칭 비자숲힐링센터, 센터장 홍성철)는 사회복지법인우주원 예어린이집(원장...
09/01/2026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사회복지법인 우주원 예어린이집 업무협약식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탁 운영하는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별칭 비자숲힐링센터, 센터장 홍성철)는 사회복지법인우주원 예어린이집(원장 허명숙)과 지난 7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및 정보제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기관과의 지원사업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비자림 인근에 위치한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맞춤형 환경성질환예방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실내 놀이터, 건식, 습식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64-782-8963)

레드바이오 폐자원, 순환형 바이오컨버전으로 재활용기업(리싸이클리스트)·제주대·한양대 협력 추진    웰에이징(Well-ag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레드바이오 분야 연구가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의 급격...
08/01/2026

레드바이오 폐자원, 순환형 바이오컨버전으로 재활용
기업(리싸이클리스트)·제주대·한양대 협력 추진

웰에이징(Well-ag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레드바이오 분야 연구가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는 막대한 폐자원이 발생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이에 폐자원인 동물세포 폐배양액을 유용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형 바이오경제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 폐배양액 규모는 연간 최대 3억 리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Ciara D. & David, J. O’Connell, 2021, PLOS ONE). 세포 배양에 사용되는 화학적으로 정의된 배지는 고도의 영양염을 포함하고 있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잠재적 자원으로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폐배양액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생물전환하는 체계적인 접근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리싸이클리스트(양지훈 대표)가 순환형 바이오컨버전 기술 개발을 제안했고, 제주대학교(생명공학부 이상아교수)와 한양대학교(생명과학과 진언선교수)가 협력에 나선다.

1단계에서는 한양대학교가 동물세포 폐배양액을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Chlorella sorokiniana)를 활용한 혼합영양 방식으로 폐배양액 내 유기탄소, 질소, 인을 제거하고, 2단계에서는 제주대학교가 헤마토코쿠스 라쿠스트리스(Haematococcus lacustris)를 활용해 잔여 영양염을 모두 제거함과 동시에 고부가물질인 아스타잔틴을 생산하는 생물공정을 개발한다.

이 단계적 생물공정 연구는 제주대학교 글로컬30 청정바이오융합센터와 학문후속세대양성을 위한 BK21 연구단 그리고 기업 간의 3자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동물세포 폐배양액을 미세조류 바이오매스로 생물전환하는 ‘바이오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제주대학교 글로컬30 청정바이오융합센터 이상아 센터장(교수)은 “폐배양액을 재활용하는 기술은 환경적·경제적 측면에서 필연적이며, 레드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를 잇는 순환형 바이오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웰에이징 시대를 맞아 레드바이오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는 만큼, 바이오산업의 산·학·연 기반 융·복합 기술개발이 가속화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 공모전 ‘경험, 제안’ 운영평생교육 체험수기,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등 3개 분야 모집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
08/01/2026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 공모전 ‘경험, 제안’ 운영
평생교육 체험수기,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등 3개 분야 모집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평생교육의 성과 확산과 도민 참여의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오는 1월 12일까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 공모전, 경험, 제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RISE 평생교육의 구체적인 성과 사례를 발굴하고 수요맞춤형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며, 모집 분야는 ▲체험수기 ▲홍보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3개 분야로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 참여자 및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25건(▲최우수 1명 ▲우수 6명 ▲장려 9명 등)으로 발굴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는 향후 제주대학교 RSIE사업단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써 다 각도로 활용될 방침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월 12일까지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 발표 및 시상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문 의)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팀 / 064-754-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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