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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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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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도내 대학 중 유일

제주관광대학교, 앵커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도내 대학 중 유일

- 앵커 리더 선정·대학생 우수사례 수상까지…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시상·전시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앵커(舊 RISE)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앵커-Festival)」 초광역 협업 분야에서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도내 대학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은 곳은 제주관광대학교가 유일하다.

이와 함께 사업단 직원이 하반기 「앵커 리더(ANCHOR-Leader)」에 선정되고, 학생 2명이 「2026년 앵커 사업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모두 4건의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시상·전시됐다.

■ 초광역 협업 분야 최우수상… 투자·수출·창업교육 잇는 'JUPITER' 모델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지역을 넘어, 투자를 잇고 성장을 확장하다 – JUPITER 기반 초광역 투자·수출·창업교육 생태계 구축'이다. 앵커사업단 '창업연계 지원본부' 가 추진했으며, 9월 30일 엑스포 현장에서 강규언 팀장이 대표로 상을 받았다.

제주관광대학교는 9개 기관이 참여하는 JUPITER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수도권 투자사와 함께 지역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검토하는 초광역 협력형 투자 모델을 구축했다. 또 도내외 기관과 공동 개최한 투자·수출 행사 'J-Connect DAY'에서는 로컬기업 8개사가 수출계약 7만 달러, 수출의향 680만 달러 등 총 687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 전국 단 3명… 대학 직원 분야 '앵커 리더' 선정

앵커사업단 '사회혁신 및 미래변화 대응 본부' 에 박영우 팀장은 하반기 「앵커 리더(ANCHOR-Leader)」 대학 직원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분야에는 전국에서 25명이 도전해 8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자는 단 3명이다.

박 팀장은 제주해녀 문화보존, 다문화 사회통합, 무장애관광 등 5대 분야 협의체와 숙의형 리빙랩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주민·학생과 함께 조례안 등 정책과제 17건을 도출해 제주도의회와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박 팀장의 성과는 엑스포 현장에 전시됐으며, 참관객 현장투표를 거쳐 '앵커 대표리더' 선정에 도전했다.

■ 대학생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제주 권역 유일 수상

호텔외식조리학과 1학년 김형찬 학생은 앵커 프로그램 참여후기 공모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은 앵커사업단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한 '해녀의 부엌' 현장실습, 창업 연계 제품 개발, 베트남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창업 브랜드 '제주소울푸드랩' 기획까지 1년간의 성장 과정을 '일년의 성장과정(Ready-Innovate-Skill up-Expert, RISE)' 영상에 담았다. 그리고 지난 9월 세계조리사연맹(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부문에서는 미얀마 출신 호텔외식조리학과 퓨뺘르윈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퓨뺘르윈 학생은 제주신화월드 호텔 주방 현장실습에서 언어의 벽을 넘어 자신감을 얻은 과정을 수기로 풀어냈다. 두 학생은 도내 3개 대학의 추천작 가운데 제주 권역에서 유일하게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 산학연 연계 캡스톤디자인 성과, 엑스포 부스서 직접 시연

이와 별도로 제주관광대학교는 엑스포 기간 전시 부스(B702)를 운영하며, 산학연 연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꼽힌 '카지노 테이블게임 입문 숏폼 영상' 성과를 선보였다.

카지노경영과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해 제주 지역 카지노 산업체와 산학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산업체 실무자의 검수와 자문을 거쳐 홀덤·블랙잭·룰렛 입문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QR코드로 바로 볼 수 있는 고객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스에는 실제 카지노 테이블을 설치해 학생들이 직접 게임 진행을 시연하며 성과를 설명했다.

김준오 단장은 "지역혁신 모델을 만든 협업 기관, 현장을 이끈 직원, 성장으로 답한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기업을 잇는 성과를 넓히고, 제주에 뿌리내려 지역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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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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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지역현안 5개 분야 정책·조례 과제 발굴

- ‘혁신 옴부즈맨(전문가) 워크숍’ 개최 -

- 해커톤·리빙랩 집중토론… 하성용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자치입법 특강

□ 지난 9월 3일과 4일 '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혁신 옴부즈맨(전문가) 워크숍' 개최

□ 제주 해녀 공동체·농어촌 마을 만들기·다문화 사회통합·무장애 관광 서비스·장애인 사회통합 등 5개 지역 현안 분야별 집중 토론 진행

□ 해커톤·리빙랩 방식으로 분야별 정책 및 조례 발굴 워크시트 도출… 전문가 네트워크와 AI 기반 정책 기획 역량 강화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썬호텔에서 ‘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혁신 옴부즈맨(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제주 해녀 공동체 △농어촌 마을 만들기 △다문화 사회통합 △무장애 관광 서비스 △장애인 사회통합 등 5개 지역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현안 분석부터 정책 과제 발굴, 실행계획 수립, 조례 제정 필요성 검토 및 정책 제안까지 단계별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하성용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자치법규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조례 제정 절차와 주민조례발안제도,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입법 및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해커톤 방식의 집단 토론과 리빙랩 프로세스를 적용해 지역 현안을 구체화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그 결과 5개 분야별 정책 및 조례 발굴 워크시트를 작성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과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워크숍을 통해 전문가 간 상호 토론과 의견 공유가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향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현안 분석과 정책 기획 활동을 통해 전문가들의 AI 기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인 것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분석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며,“앞으로도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정책 과제와 조례 제안 내용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고,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실제 지역사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향후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정책 과제와 조례 제안 내용을 옴부즈맨 정책 제안 활동에 활용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공유해 실행 및 제도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와 활동가 간 멘토링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에 대한 후속 정책 발굴과 리빙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앵커사업단, 5대 지역사회혁신 협의체 운영

지역현안 발굴부터 AI·리빙랩·정책 제안까지, 지역사회 문제해결 협력체계 강화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 지역사회혁신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개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현안 발굴과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5개 협의체는 △제주 해녀 공동체 문화보존 △농어촌 마을만들기 균형발전 △다문화 사회통합 및 교육복지 혁신 △무장애관광 서비스 혁신 △장애인 사회통합 및 교육복지 혁신으로 구성됐다.

대학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현안과 향후 협력과제를 발굴했다.

☞ 협의체별 주요내용

◆ 제주해녀 공동체 문화보존

해녀구조단의 현장 활동과 안전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와 연구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구축, 해루질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 문제, 신규 해녀의 안정적인 어촌계 정착 지원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해녀 고령화에 대응해 신규 인력 유입과 기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농어촌 마을만들기 균형발전

주민·학생·전문가가 함께 지역 현안을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학생 참여형 리빙랩 운영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부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마을에서 발굴한 현안을 전문가와 학생의 시각으로 교차 분석하기로 했다.

아울러 단년도 사업을 넘어 우수 의제를 후속 기수가 이어받아 발전시키는 다년차 ʻ연속 의제’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 다문화 사회통합 및 교육복지 혁신

제주지역 다문화 관련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선언적 지원을 넘어 지원 대상·수행기관·추진 절차 등을 구체화한 실행 중심의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단발성 문화체험에서 벗어나 언어·문화적 어려움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연속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옴부즈맨 리빙랩을 통한 AI기반 정책 분석 및 조례 개선안 도출 등이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 무장애관광 서비스 혁신

무장애 관광을 단순한 시설 편의 제공이 아닌, 모든 사람이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이동로· 화장실 등 물리적 접근성뿐만 아니라 관광콘텐츠 이용 가능 여부, 정보 및 예약 편의성, 현장 인적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접근성 평가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실제 이용자 중심의 접근성 데이터를 축적해 이용자의 조건과 여행 목적에 따라 관광지와 음식점, 이동 동선 등을 추천하는 AI 기반 맞춤형 무장애 관광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방안과, 특정 관광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단계적 시범사업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 장애인 사회통합 및 교육복지 혁신

경계선 지능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 기존 복지체계에서 소외될 수 있는 대상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과 함께, 장애인 복지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ʻ제주형 장애인 복지 AI 챗봇’ 구축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아울러 지역 내 기존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무장애 관광정보 제공,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연계, 장애인 관련 조례의 시행 및 예산 반영 여부 점검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방안도 논의됐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의체에서 발굴된 분야별 현안과 제안사항을 향후 학생 옴부즈맨 및 리빙랩 활동, 지역 유관기관 협업, AI 기반 현안 분석과 정책 제안 등과 연계해 구체적인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호텔외식조리과    #국제요리경연대회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다수의 상 수상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원 속,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다수의 상 수상- 제주해녀 식문화·로컬 ...
18/09/2026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호텔외식조리과 #국제요리경연대회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다수의 상 수상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원 속,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다수의 상 수상

- 제주해녀 식문화·로컬 베이커리 전시 성과 거둬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과 사단법인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신동진)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라컨벤션센터 전관에서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세계조리사연맹(WACS) 국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 4개 대학(21팀), 국내 10개 대학(80팀), 도외 2개 요리전문학원(60팀), 3개 고등학교(8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펼쳤고,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인 알렌 파머(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수석 심사위원)를 포함한 국내외 24명의 유명쉐프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결과물을 평가하는 국제 행사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제주도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한 제주관광대학교 학생들은 고기 국수, 2인 1조 경연, 개인전 파스타 부문 등에 출전해 우수한 조리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새롭게 신설된 ‘고기 국수’ 부문에서는 호텔외식조리학과 1학년 김형찬 학생이 골드 메달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김형찬 학생은 톳 분말을 활용한 면에 제주산 돼지고기 육수를 더하고, 오겹살 고명과 성게 소스를 곁들인 메뉴를 선보여 심사 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인 1조 경연 부문에서는 관광호텔조리학과 2학년 강재현·김민수 학생이 실버 메달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전 파스타 부문에서도 호텔외식조리과 1학년 박채민·신다솜 학생과 관광호텔조리학과 2학년 김민수 학생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회장 내 전시 부스에서는 제주 해녀 음식을 주제로 한 전시와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호텔외식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돌레 떡, 소라·문어·군소를 활용한 미니 해녀적갈 3종, 양애 피클 무침 등을 선보였으며,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베이커리 전시 및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참가와 전시는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제주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관광대학교 김준오 앵커사업단장은 “앵커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 실무와 지역 식문화를 연계한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 깊다” 면서 “앞으로도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외식·조리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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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26

#제주관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특산물간편식 #공동기술개발사업

산학협력으로 제주 특산물 간편식 미국 수출에 기여

만제영어조합법인과 즉석밥 공정 개발 협력…

- 취나물밥·톳잡곡밥 1만 6천개 미국 수출 -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지원하는‘2026년 공동기술개발사업(상생협력 기술지원)’에 협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기업인 만제영어조합법인과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즉석밥 제품의 생산 공정 개발을 추진하고, 미국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제주관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시제품 생산 테스트와 판로 확보 지원을 맡아 지역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에 협력했다. 특히 만제영어조합법인과 함께 취나물·톳 등 원료 첨가에 따른 쌀의 조직감과 수분감, 원물 복원 상태 등을 검토하고, 공정 조건별 품질 비교를 통해 즉석밥의 생산 공정 조건을 확립하는 데 참여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제주 취나물과 톳을 활용한 취나물밥·톳잡곡밥 2종으로, 총 1만 6천개, 약 3천만원 규모다. 해당 제품은 미국 LA 한인 축제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은 지난 9월 10일 경북 청도 소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한채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미국 검역 기준을 고려한 소스 원료 선정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만제영어조합법인은 제품 생산과 수출을 추진했다. 대학과 지원기관, 지역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기술개발을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는 제주 지역자원을 활용한 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접목한 산학협력 사례다. 미국 시카고 바이어의 요청에 따른 10월 추가 선적도 예정돼 있으며, 장기적인 거래를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이번 수출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지원 하에 대학과 지역기업이 제품의 품질과 생산 공정을 함께 검토하며 이뤄낸 산학협력의 성과”라며,“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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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26

#제주관광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서일대학교 #안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충청대학교

8개 전문대학-EBS,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개발

계명문화대, 동원과학기술대, 백석문화대, 서일대, 안산대, 유한대, 제주관광대, 충청대 등 8개 전문대학이 EBS와 함께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며 전문대학 간 AI 교육 협력 모델을 한층 확대했다. 제주관광대에서는 창업마케팅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하지은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공동 교과목 개발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개별 대학의 교육역량을 넘어 대학 간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과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8개 대학은 EBS와 연계해 대학 간 원격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강의계획서의 학습목표와 교육내용, 평가체계를 함께 설계했다.

특히 대학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주제와 담당 교원을 분담해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역량을 공동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도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해 실제 생활과 전공·직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AI 윤리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대학 간 학점 상호 인정 체계와 디지털 배지 인증을 연계해 마이크로디그리 이수 성과를 체계적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컨소시엄 참여 대학을 비롯한 타 대학으로 학점 인정 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는 AI 기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알고리즘 편향 △생성형 AI와 저작권·표절 △딥페이크와 정보 신뢰성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AI 윤리 쟁점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국내외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전공 및 직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윤리까지 교육 내용을 확장해 학생들이 AI 기술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윤리적 판단 역량을 갖추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공동 교과목 개발은 지난해 8개 대학이 EBS와 함께 ‘AI 오피스 역량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대학 간 AI 활용 교육모델을 구축한 데 이은 두 번째 공동 성과다. 실무 중심의 AI 활용 역량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윤리와 책임, 전공·직무 적용까지 아우르는 교육체계로 전문대학 간 AI 교육 협력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대학에서도 단순한 기술 활용 능력을 넘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윤리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학 간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EBS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공동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AI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AI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관광대학교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과  #뉴질랜드해외취업  #발대식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과 뉴질랜드 해외취업 발대식 개최"제주를 품고 세계로" 제주관광대학교, ‘2026 글로벌 해외취업 연수과정’ 발대식 ...
10/09/2026

#제주관광대학교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과 #뉴질랜드해외취업 #발대식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과 뉴질랜드 해외취업 발대식 개최

"제주를 품고 세계로" 제주관광대학교, ‘2026 글로벌 해외취업 연수과정’ 발대식 개최…

- 치기공과·호텔외식조리과 총 8명 뉴질랜드 파견

- 치기공과 ‘5년 정식 워크비자’ 쾌거부터 호텔외식조리과 현지 창업 선배 연계까지 ‘눈길’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2026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뉴질랜드 치기공 해외취업 연수과정 3명, 호텔외식조리 해외취업 연수과정 5명으로 총 8명의 학생을 뉴질랜드로 파견한다.

이번 발대식에서 김성규 총장은 해외취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배운 실무 경험 기회를 발판으로 해외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앞으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층 더 성장할 것” 이라고 격려했다.

뉴질랜드 치기공 취업 연수생 금세빈(치기공학과 4학년) 학생과 뉴질랜드 취업연수생 호텔외식조리과 노혜인(호텔외식조리과 2학년) 학생은 과정별 대표로 “대학에서 해외 취업을 도전할 수 있는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주신만큼 해외에서도 자신감과 실력을 가지고 현지 산업체 치과기공사 및 조리사로서 그동안 연수 과정 동안 배움을 토대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외에서 취업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참여 학생들은 올해 4월에 선발을 완료하여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뉴질랜드로 출국하여 현지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교육 이후에는 치기공 및 호텔조리 전공별 산업체 취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제주관광대는 2022년도 K-MOVE스쿨 치기공 및 조리 해외취업 우수과정 및 우수기관에 선정 되었으며, 2023년에도 뉴질랜드 및 호주로 10명의 학생 파견, 2024년도 8명의 학생 파견을 통해 매해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파견은 대학이 쌓아온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의 결실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받는다. 치기공과는 생성형 AI 시대 디지털 대전환에 맞춘 ‘덴탈캐드캠’ 및 ‘3D 프린팅’ 등 특화 교육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2025년 뉴질랜드 연수생이었던 이현지 학생이 현지 ‘TCB Dentures’에서 5년 정식 워크비자를 취득하는 등 뚜렷한 족적을 남긴 바 있으며, 이번 기수 역시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어 호텔외식조리과 역시 뉴질랜드 현지에서 레스토랑을 창업한 졸업생 선배가 후배들의 현지 연수 및 실무 지도를 지원하기로 해, 대학의 우수한 실무 교육이 현지 창업과 든든한 후배 양성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선순환 체계를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관광대는 "제주를 품고 세계로, 글로컬 JTU" 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치과기공 전문가 및 조리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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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26

#제주관광대학교 #괌주립대학교 #안경광학과 #글로벌 #안경사양성

제주관광대 안경광학과, 괌주립대와 손잡고 ‘글로벌 안경사’ 양성 나선다

□ 미국 ABO·NCLE 자격 취득 연계 Pilot Cohort Program 공동 추진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안경광학과가 미국 괌주립대학교(University of Guam, UOG)와 손잡고 미국 안경사(ABO) 및 국제콘택트렌즈관리사(NCLE) 자격 취득을 연계한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관광대학교와 괌주립대학교 School of Business and Public Administration(UOG SBPA)은 최근 「Pilot Cohort Program — ABO-NCLE Certification Preparation and Examination on Guam」 추진을 위한 협력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미국의 안경 및 콘택트렌즈 관련 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제주관광대학교 학생들이 괌 현지에서 단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UOG SBPA가 운영하는 Prometric Testing Center에서 ABO·NCLE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괌주립대학교의 Certificate of Completion도 발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제주관광대학교는 ▲참가 학생 모집 및 선발 ▲안경광학 및 안경사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인솔 및 전공 교수 참여 등을 담당하고, 괌주립대학교는 ▲Prometric 시험 응시 지원 및 일정 조정 ▲교육시설 제공 ▲괌 현지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물류 지원 ▲프로그램 이수증 발급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에서 전공 및 자격시험 준비교육을 받은 뒤 괌 현지에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국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문자격 취득에 도전하는 ‘교육–글로벌 현장경험–자격취득’ 연계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는 그동안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안경사(ABO) 및 국제콘택트렌즈관리사(NCLE) 등 해외 전문자격 취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괌주립대학교와의 협력을 계기로 기존의 교내 자격취득 교육을 해외 대학 및 현지 시험센터와 연계하는 글로벌 교육모델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 이민재 교수(학과장)는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국내에서 전공교육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경험하고, 현지에서 국제 전문자격 시험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괌주립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안경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괌주립대학교 School of Business and Public Administration(UOG SBPA)과 별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재양성과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국제 현장학습을 비롯한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유·협업,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제주와 괌이 가진 섬 지역의 특성을 연계한 글로벌 런케이션(Learncation: Learning+Vacation)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관광대학교는 괌주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학과 단위의 전문자격 교육에서 대학 차원의 글로벌 인재양성 및 지역혁신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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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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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 4년 연속 미국안경사(ABO) & 국제콘택트렌즈관리사(NCLE) 합격자 배출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안경광학과가 미국안경사(ABO) 및 국제콘택트렌즈관리사(NCLE) 시험에서 ‘4년 연속 합격자 배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안보건 전문가 양성의 리더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미국안경사(ABO, American Board of Opticianry)와 국제콘택트렌즈관리사(NCLE, National Contact Lens Examiners) 면허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국가에서 인정받는 안보건 및 검안 분야의 최고 권위 자격증이다. 고도의 전문적 의학 지식과 임상 능력을 영어로 평가하는 까다로운 시험인 만큼, 지방 대학에서 4년 연속으로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며 독보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4년 연속 합격자 배출의 배경에는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학과는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글로벌 면허 취득을 위한 특성화 전공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원어 전문 교재 활용 및 맞춤형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적 한계와 기술적 난이도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AI 기반 임상 실습 장비 도입 등 교육 환경의 디지털 전환(DX)에 앞장서며, 국내 기준을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현장 미러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이번 성과를 더욱 견고히 뒷받침했다.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 이민재 교수(학과장)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보건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해 ‘4년 연속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선물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우리 학과는 국내 국가고시의 높은 합격률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AI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도화된 안보건 전문가를 길러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는 높은 취업률과 함께 다양한 국책 사업 및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을 넘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명문 학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세계적 면허 시험 4년 연속 합격을 계기로 졸업생들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안의료 기관으로의 취업 문호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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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26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 #제주오름젓갈 #중국시장진출

㈜제주오름젓갈, 中 진출 이어 국무총리상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 수출지원 결실

- 제주관광대 앵커사업 참여기업, 출품 1,358점 중 25점 선정…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사업 참여기업인 ㈜제주오름젓갈(대표 신유선)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소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으며, ㈜제주오름젓갈은 지난 6월 중국 장춘시 제주 시장개척단에 참여하여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358점이 출품되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이 가운데 25점이 최종 선정되었다. 국무총리상은 2점에만 주어졌다.

​□ 출품 1,358점 중 25점… 외국인 심사단이 뽑은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대통령상 1점과 국무총리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등 총 25점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전문가와 함께 외국인 심사단이 참여하여 해외 관광객 관점에서의 상품성을 평가하였다. 수상작에는 1:1 컨설팅과 비즈니스 교육, 유통 채널 연계, 관광기금 융자 신청 자격,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및 글로벌 펀딩 지원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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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도 꽃멸치를 분말로… 제주의 감칠맛을 담은 시즈닝

수상작인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은 제주 비양도 인근에서 잡히는 꽃멸치를 원료로, 전통 젓갈 발효 방식을 적용해 분말 형태의 시즈닝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기본맛과 매운맛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에서 '멜'로 불리는 멸치를 젓갈로 담가 온 지역 식문화를 현대적 조미 방식으로 재해석한 점, 부피와 무게를 줄여 여행객이 휴대하기 쉬운 형태로 상품화한 점이 특징이다.

​㈜제주오름젓갈은 제주시 한림읍에 생산시설을 두고 제주산 원물을 활용한 젓갈 가공품을 생산해 온 기업이다.

​□ 지난 6월 中 장춘 제주관 운영… 대학과 함께한 수출 첫걸음

㈜제주오름젓갈은 앵커사업단이 지난 6월 운영한 「2026년 중국 장춘시 제주 시장개척단」에 참여하여, 중국 길림성 장춘시 오야백화점에 조성된 제주관에서 제품 전시·홍보와 현장 판매, 현지 소비자·유통 관계자 대상 상담을 진행하였다.

​시장개척단은 ▲기업 발굴 ▲수출 상담 ▲통관·물류 지원으로 이어지는 JERA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기업 7개사 전원이 중국 보세구역 입점을 완료하였다.

​앵커사업단은 같은 기간 현지 기업·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참여기업의 후속 수출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 11월 中 장춘 팝업스토어 동행… 정식 유통 전환 추진

앵커사업단은 오는 11월 중국 장춘시 유라시아 스토어에서 제주 특산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며, ㈜제주오름젓갈의 제품을 현지 전시·판매 품목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박람회 사전지원 중국 진출 실전 패스」를 통해 해관총서(GACC) 해외생산기업 등록 등 중국 정식 유통에 필요한 인증 취득을 지원하여, 보세구역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제주 제품의 정식 유통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 "지역의 원물과 식문화를 담은 제품이 국내 최고 권위의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인정받은 것은 제주 로컬기업의 경쟁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제품의 상품성을 국내에서 검증하고 해외 판로로 연결하는 수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여, 제주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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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26

#제주관광대학교 #모두의창업 #2라운드진출 #창업

‘모두의 창업’ 2라운드 진출자 배출... 예비창업가 양성 체계 성과

- 제주 식재료 기반 웰니스 창업 아이템으로 본선 行 -

제주관광대학교 재학생 홍현서(카페베이커리과) 학생이 전국 예비창업 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성과는 제주관광대학교가 예비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제주관광대는 ‘모두의 창업’ 컨소시엄 참여 기관으로서 재학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전 창업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왔다.

□ 제주 식재료로 여는 ‘식탁 위의 자기돌봄’

홍현서 학생의 창업 아이템은 '제주 마음의 식탁' 으로, 음식 앞에서 과도한 통제와 방임을 반복하는 이들이 제주 제철 식재료로 함께 요리하고 나누며 식탁 위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 제주형 식탁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먹는 행위 자체를 자기돌봄의 과정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제주 로컬푸드와 정신건강 돌봄을 연결하는 지역 특화 웰니스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 대학 중심의 예비창업가 양성 체계

제주관광대는 창업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해 앵커, SCOUT,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재학생 예비창업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에 힘을 쏟아온 결과, 이번 '모두의 창업' 2라운드 진출과 같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관광대학교 김준오 산학협력단장은 “재학생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을 만들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 있는 결과” 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고도화하고, 제주 지역 자원과 연계한 우수 창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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