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016
2016년, 드디어 종강을 맞았습니다😺
1년동안 학업에 전념하시느라 수고하신 여러분께 정말 수고하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 ❤또바기❤도 여러분께 작별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있겠다는 이 약속을 더이상 못 지킬 수 밖에 없게되어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했다는 말을 이 자리를 통해 드리려고 합니다.
2016년 한해 1300자대인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쉼 없이 달려왔기에 여러분께 항상 떳떳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저희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저희가 항상 가슴에 담고 살아가며 죄송하다고, 너무 앞만 보고 달렸다고, 잘 하려고 하다보니 뒤를 보지 못했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또바기❤ 는 여러분 덕분에 2016년 한해 정말 행복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셨나요? 저희 '또바기' 가 🚨여러분께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 드린 행복속엔 저희 '또바기' 👉식구들에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1년동안 수고했다고 댓글로 한마디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려 처음으로 '이솔' 회장과 '윤소영' 부회장에게도 정말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남몰래 많이 노력하고 수고했고 많이 울고 웃었던 분들입니다)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계신 모든분들께 찾아가 정말로 행복했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지만 그러지못해 저희는 아직도 너무 아쉽습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의 이별은 여러분들 가슴에 평생 남아있는 아름다운 이별로 기억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안녕히 계십시오💙 사랑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랑해요. 자대💛
제주대학교 제28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또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