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026
5월 8일 금요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제41회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연합축제(이하 전치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전치제에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와 공연에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함께했습니다. 치아 왁스 카빙 대회에서는 1학년 안서진 학생과 윤정원 학생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후에는 전국 치과대학 동아리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공연은 밴드 공연과 댄스 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는 밴드부 ‘오도리’와 댄스부 ‘덴댄’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볼링 대회에서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학생들의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1학년 장하경 학생이 루키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1학년 이용빈 학생 역시 개인전 결승에 진출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전치제는 ‘치대생 휴게소’라는 주제처럼 전국 각지의 치과대학 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열정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었던 특별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대회와 공연, 다양한 행사 부스까지 함께하며 전치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모든 학우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전치제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NS 기자단: 강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