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026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중랑구 ‘캠퍼스 인 중랑’ 사업 선정…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l 중화1동 주민센터 별관에서 AI·예술치유·뷰티건강 분야 3개 강좌 개설
l 과정별 15명, 총 6회 무료 교육…중랑구민 대상 선착순 모집
l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주민센터 접근성을 결합한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울 중랑구가 추진하는 2026년 ‘캠퍼스 인 중랑’ 사업에 선정돼 중화1동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퍼스 인 중랑’은 대학의 전문 교육과 지역 주민센터를 연계해 생활권 안에서 대학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중랑구 평생학습 사업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 만들기 ▲중년의 인형 ▲뷰티케어 건강 프로젝트 등 3개 과정을 개설한다. 모든 과정은 중화1동 주민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약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 만들기’는 AI를 활용해 창작 동화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년의 인형’은 인형 제작을 통해 자기 성찰과 정서 치유를 돕는 예술치유 과정이며, ‘뷰티케어 건강 프로젝트’는 이미지메이킹, 메이크업, 두피·모발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뷰티·건강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주 1회씩 총 6회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은 8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중랑구민이다. 과정별 모집 인원이 제한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인 기노일 부총장은 “중랑구와의 관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AI·문화예술·생활밀착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중랑구와 함께 평생학습관 연계 프로그램, 주민 대상 디지털·AI 역량 강화 교육, 청년 주거 지원 등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중랑구와 협력해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평생교육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AI와 문화예술, 생활밀착형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학습의 범위를 한층 다양화하는 사례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