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Call Directions Website Contact the university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Official page of POSTECH Today, POSTECH has grown into one of the world's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research-oriented universities.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s Korea's industrialization and modernization unfolded over the last few decades, it became evident that Korea needed self-reliance in science and technology to launch itself into the high technology arena. Pohang Iron and Steel Company (POSCO) headed by its founding chairman Tae-Joon Park recognized this necessity and committed themselves to establishing a science and technology research-oriented university. "You can import coal and machines, but you cannot import talent,"
Pohang Iron and Steel Company (POSCO) and POSTECH founding chairman Tae-Joon Park. Under the leadership of the first president, professor Hogil Kim, and with the financial support of POSCO, POSTECH quickly became a pioneer among Korean universities in implementing revolutionary administrative, education and research reforms. As a result of pursuing these initiatives, POSTECH was ranked as the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 in Asia by Asiaweek in 1998 and has been ranked as the leading university in Korea by JoongAngIlbo for five years from 2002 - 2005, 2007. As a research-oriented university, POSTECH believes in keeping a strong alliance of academics, industry, and research with other industries and research centers, including POSCO and Research Institute of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 (RIST). POSTECH also host many research centers including Korea's only synchrotron radiation facility, the Pohang Light Source; Korea's largest biotechnology research center, the POSTECH Biotech Center; the National Center for Nanomaterials and Technology; and the Korea's only intelligent robot research center, the Pohang Institute of Intelligent Robotics. Furthermore, the world's only Graduate Institute of Ferrous Technology offers the finest education in the specialized area of ferrous technology. Its 3,000 students, 800 researchers and 240 faculty members represent the brightest minds studying and researching on a large 165 hectare campus with state-of-the-art facilities located on the southeastern coast of Korea.

환경공학부 이기택 교수, AGU College of Fellows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Lecturer 선정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이기택 교수가 American Geophysical ...
17/09/2026

환경공학부 이기택 교수, AGU College of Fellows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Lecturer 선정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이기택 교수가 American Geophysical Union(AGU) College of Fellows Distinguished Lecture Series(DLS) Lecturer로 선정되었습니다.

AGU College of Fellows Distinguished Lecture Series는 지구·우주과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자들이 전 세계 학생 및 연구자들과 연구 성과와 과학적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AGU Fellow를 비롯한 AGU Honoree 가운데 선정된 연구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주요 과학적 이슈와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청중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기택 교수는 2019년 AGU Fellow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AGU Fellow는 지구·우주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과학적 업적과 국제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 매년 전체 AGU 회원의 0.1% 이내에서 선출됩니다. 이기택 교수는 2019년 AGU Fellow 선정에 이어 이번 DLS Lecturer로도 선정되며, 국제 지구·우주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은 이기택 교수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지구·우주과학 연구자 및 학생들과 공유하고, 환경 및 기후 분야의 주요 과학적 이슈에 대한 지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본문 더보기: https://buly.kr/1y1Ru6g

📢2026 POSTECH AUTUMNFEST (PAF), CANADA🍁다양한 문화와 글로벌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2026 POSTECH AUTUMNFEST (PAF)가 올해 가을, 캐나다를 테마로 찾아옵니다. 캐나...
17/09/2026

📢2026 POSTECH AUTUMNFEST (PAF), CANADA🍁

다양한 문화와 글로벌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2026 POSTECH AUTUMNFEST (PAF)가 올해 가을, 캐나다를 테마로 찾아옵니다.
캐나다의 영화, 문화, 음악까지 - 올가을 POSTECH에서 캐나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캠퍼스 곳곳에서 2026 PAF가 펼쳐질 예정이니, POSTECH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POSTECH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소수자는 더 많은 모험과 시도를 하고, 더 시끄러워야 합니다."비슷한 성적의 친구들이 대부분 서울로 향하던 시절, 남들과 같은 길이 싫었던 한 신입생은 아무 연고도 없는 포항을 택했습니다. 그룹사운드와 스킨스쿠버 ...
17/09/2026

"소수자는 더 많은 모험과 시도를 하고, 더 시끄러워야 합니다."

비슷한 성적의 친구들이 대부분 서울로 향하던 시절, 남들과 같은 길이 싫었던 한 신입생은 아무 연고도 없는 포항을 택했습니다. 그룹사운드와 스킨스쿠버 동아리를 오가고 여학생이 서른 명 남짓이던 캠퍼스에서 여학생회장을 맡았던 그 학생은, 졸업 후 또 한 번 뜻밖의 길을 걸었습니다. 공학도가 법조인이 된 것입니다.

산업경영공학과 87학번 이숙연 동문은 2024년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이공계 출신 대법관으로 임명됐습니다. 한 달에 400건의 사건을 다루는 대법원에서도 병목을 풀어내는 산업공학적 사고와 학부 시절 전산 수업의 기억은 여전히 그가 일하는 방식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사법부 인공지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AI로 '장벽 없는 법정'을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동시에 기술이 넘어서는 안 될 경계선도 함께 긋고 있습니다.

그 선택을 후회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는 그가, 그럼에도 후배들에게 '더 시끄러워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온 1기 동문의 40년을 지금 만나보세요.

🔗https://40th.postech.ac.kr/postech40/stories.do?mode=view&articleNo=49525&article.offset=0&articleLimit=15

#포스텍 #개교40주년

고강도·고내수소취성 고엔트로피합금 설계기술 개발 미래 친환경 에너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수소에는 뜻밖의 약점이 있습니다. 수소를 담고 나르는 금속에 수소가 스며들면 금속이 쉽게 깨지는 '수소취성(Hydrogen Em...
16/09/2026

고강도·고내수소취성 고엔트로피합금 설계기술 개발

미래 친환경 에너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수소에는 뜻밖의 약점이 있습니다. 수소를 담고 나르는 금속에 수소가 스며들면 금속이 쉽게 깨지는 '수소취성(Hydrogen Embrittlement)' 현상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금속을 단단하게 만들수록 이 현상이 심해진다는 점입니다. 마치 몸을 키우려 근육을 붙였더니 오히려 관절이 약해지는 것처럼,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두 마리 토끼'였습니다.

POSTECH 친환경소재학과·신소재공학과 김형섭 교수 연구팀이 이 오랜 딜레마를 풀었습니다. 극저온 처리와 열처리를 결합한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금속의 강도와 수소취성 저항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머티리얼스 리서치 레터스 (Materials Research Letters)’에 게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단단한 금속일수록 수소에 약할까요. 금속은 원자들이 규칙적으로 줄 맞춰 쌓인 구조인데, 이 배열이 매끄러우면 힘을 받았을 때 원자 층이 쉽게 미끄러지며 물러집니다. 그래서 금속을 단단하게 만들 때는 일부러 내부에 미세한 '결함'이나 경계를 촘촘히 심습니다. 원자 배열이 어긋난 이 지점들이 서로의 미끄러짐을 가로막아 금속을 단단하게 버티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조직들이 수소가 몰려드는 통로이자 균열이 시작되는 약점이라는 것입니다. 강해질수록 부서지기 쉬워지는 모순이 여기서 생깁니다.

연구팀은 '나노쌍정(Nanotwin)'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나노쌍정은 금속을 튼튼하게 지탱하면서도 균열이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특별한 조직입니다. 다만 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앞서 말한 결함 가운데 특히 수소취성을 부르는 전위가 잔뜩 생겨나는 것이 문제였고, 지금껏 이 둘을 동시에 해결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연구팀의 해법은 온도에 있었습니다. 먼저 영하 196도(77K)의 극저온에서 금속에 힘을 가해 나노쌍정을 촘촘히 만든 뒤, 다시 적당한 온도(773K)로 데우는 열처리를 거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튼튼함을 담당하는 나노쌍정은 그대로 남기고, 수소취성의 원인이 되는 결함만 골라내듯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남기고 해로운 것만 걷어낸 셈입니다.

▶️ 기사 더보기: https://buly.kr/Gkv5tgR
▶️ DOI: https://doi.org/10.1080/21663831.2025.2596162
#포스텍 #포항공과대학교 #포항공대 #친환경소재학과 #신소재공학과

카메라 영상 기반 휴대형 메타표면 바이오센서 개발 POSTECH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노준석 교수, 기계공학과 김홍윤 박사, 화학공학과 통합과정 윤희창·정세빈 씨 연구팀이 POSTECH 화학...
16/09/2026

카메라 영상 기반 휴대형 메타표면 바이오센서 개발

POSTECH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노준석 교수, 기계공학과 김홍윤 박사, 화학공학과 통합과정 윤희창·정세빈 씨 연구팀이 POSTECH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팀,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유용상 교수팀과 함께 비싼 분광기 없이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만으로 생체분자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메타표면 바이오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습니다.

바이오센서는 질병 진단부터 감염병 검사, 암 표지자 검출, 유전자 분석까지 두루 쓰이는 '건강의 파수꾼'입니다. 그중에서도 빛을 이용하는 광학 바이오센서는 특별한 장점이 있습니다. 생체분자가 센서 표면에 달라붙을 때 생기는 미세한 빛의 변화를 읽어내, 별도의 형광 표지 물질을 붙이지 않고도 분자를 곧바로 검출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크기’다. 이 미세한 변화를 정밀하게 재려면 고해상도 분광기와 넓은 파장의 광원이 필요한데, 크고 비싼 탓에 병원 밖으로 들고 나가기 어려웠습니다.

연구팀은 발상을 뒤집어 분광기가 하던 일을 '카메라 사진 한 장'이 대신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열쇠는 '연속 기하학적 구배 메타표면'이라는 특수한 칩입니다. 나노 구조를 칩 위에서 한 방향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위치마다 서로 다른 빛의 파장에 반응하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의 파장을 내는 작은 레이저를 비추면, 그 빛과 딱 맞아떨어지는 지점에서 빛이 통과하지 못해 카메라 영상에 '어두운 선'이 나타납니다. 생체분자가 센서 표면에 달라붙으면 주변 환경이 미세하게 바뀌며 이 선의 위치가 슬쩍 이동합니다. 연구팀은 이 선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일반 카메라 센서로 촬영해 분석하는 것만으로 생체분자의 결합 신호를 정확하게 읽어냈습니다. 분광기 없이 오직 사진 분석만으로 검출에 성공한 것입니다.

▶️ 기사 더보기: https://buly.kr/FsLIwQc
▶️ DOI: https://doi.org/10.1038/s41467-026-74749-8
#포스텍 #포항공과대학교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전자전기공학과 #융합대학원

지방산 ‘분자 모양’이 약물 피부 투과도 결정하는 핵심 원리 규명POSTECH 신소재공학과 오승수 교수팀이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최시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주사 대신 약을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몸속에 약...
15/09/2026

지방산 ‘분자 모양’이 약물 피부 투과도 결정하는 핵심 원리 규명

POSTECH 신소재공학과 오승수 교수팀이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최시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주사 대신 약을 피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몸속에 약물을 전달할 길을 열었습니다. 피부를 이루는 지방산의 ‘분자 모양’이 약물 전달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임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피부 투과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분자 설계 원리를 제시한 이번 연구는 화학 공학·재료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실렸습니다.

누구나 주삿바늘 없이 약을 투여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약물을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 몸속까지 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 외부의 침입을 막는 든든한 방어막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슐린이나 펩타이드처럼 물에 잘 녹는 약물은 지방 성분이 촘촘하게 자리 잡은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주사로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약물이 피부를 통과할 수 있게 장벽을 일시적으로 느슨하게 만드는 ‘투과 촉진제’가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유 지방산’은 피부를 구성하는 물질로, 생체적합성과 안정성이 우수하고 지질층 사이에서 약물이 지나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지방산이 피부 지질의 촘촘한 배열인 ‘라멜라 구조를 많이 흐트러뜨릴수록 약물이 더 잘 통과한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같은 정도로 지질 구조를 흐트러뜨려도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약물 투과도는 크게 달랐습니다.

연구팀은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탄소 사슬의 길이, 이중결합의 개수와 위치, 말단 작용기 등이 서로 다른 지방산 24종을 비교했습니다. 인공 피부 모델과 3차원 바이오프린팅 피부, 돼지 피부 조직에서 지방산에 따른 약물 투과도를 비교하고,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으로 지방산이 피부 지질층 안에서 어떻게 배열되는지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피부 지질 배열이 많이 무너진다고 해서 약물이 반드시 더 잘 통과하는 것은 아니며, 약물 투과도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지방산 모양’이었습니다.

▶️ 기사 더보기: https://buly.kr/AlnKDBy
▶️ DOI: https://doi.org/10.1016/j.cej.2026.179663
#포스텍 #포항공과대학교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돼지 대장에서 뽑아낸 성분으로 실제 장과 똑 닮은 배양막 개발우리 몸속 장은 부드럽고 유연한 조직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실험실에서 장 세포를 키우는 배양 환경은 실제 장과는 크게 달랐다. 세포가 자라는 배양 플랫폼이...
14/09/2026

돼지 대장에서 뽑아낸 성분으로 실제 장과 똑 닮은 배양막 개발

우리 몸속 장은 부드럽고 유연한 조직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실험실에서 장 세포를 키우는 배양 환경은 실제 장과는 크게 달랐다. 세포가 자라는 배양 플랫폼이 실제 장 조직보다 훨씬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였기 때문이다. 세포가 자라는 환경을 실제 장과 더 비슷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국내 연구진이 장 조직의 고유한 성분뿐 아니라 부드러운 물리적 환경까지 함께 구현한 새로운 세포 배양막을 개발했다.

POSTECH 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김동성 교수, 기계공학과 김현지 박사 연구팀은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윤재승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제 장 조직의 생화학적 성분과 물리적 특성을 동시에 모사한 새로운 세포 배양막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생체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장 오가노이드(organoid)’는 줄기세포로 만든 일종의 ‘미니 장’이다. 실제 장의 다양한 세포와 기능을 재현할 수 있어 질환 연구와 약물 평가 등에 활용되며, 실험 편의를 위해 오가노이드에서 얻은 세포를 얇은 배양막 위에 펼쳐 키우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이 배양막이다. 기존에 사용되는 합성 고분자 막은 실제 장보다 훨씬 단단하고, 장 조직 고유의 세포외기질 성분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한다. 세포는 장을 모사했지만, 정작 세포가 자라는 환경은 실제 장과 달랐던 셈이다. 이는 단순히 배양막의 ‘촉감’만 다른 문제가 아니다. 세포는 성장인자나 단백질 같은 생화학적 신호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단단함과 구조 같은 물리적 신호도 감지한다. 이러한 물리적 환경은 세포의 증식과 분화, 조직 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장과 유사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 조직의 성분과 물리적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연구팀은 이 두 가지 조건을 하나의 배양막에 구현하는 데 주목했다. 먼저 ‘전기방사(electrospinning)’ 기술을 이용해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섬유로 이루어진 초박막 나노섬유 지지체를 제작했다. 여기에 돼지 대장 조직에서 세포를 제거하고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성분만 남긴 탈세포화 세포외기질(decellularized ECM, dECM)을 결합했다. 이렇게 개발된 C-NaDE membrane은 나노섬유 지지체의 안정적인 구조와 장 조직 유래 dECM의 조직 특이적 성분을 동시에 갖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합성 배양막과 달리 장 조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물리적 환경까지 구현함으로써, 세포가 실제 몸속에서 경험하는 미세환경을 보다 충실하게 재현했다.

▶️ 기사 더보기: https://buly.kr/GvpqAkc
▶️ DOI: https://doi.org/10.1002/adhm.202501510
#포스텍 #포항공과대학교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융합대학원

유환조·김원화 교수 연구팀… 2031년까지 총 220억 원 규모 차세대 AI 원천기술 연구 수행POSTECH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
14/09/2026

유환조·김원화 교수 연구팀… 2031년까지 총 220억 원 규모 차세대 AI 원천기술 연구 수행

POSTECH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AI 원천기술 연구를 선도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유환조 교수와 인공지능대학원 김원화 교수는 각각 연구책임자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미래 AI 핵심기술 개발과 최고급 AI 연구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자를 육성하고 국가 AI 원천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연구개발사업이며, 각 과제마다 6년에 걸쳐 총 110억 원을 지원합니다.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연구자를 선정해 장기간 대형 연구를 지원하며, 미래 AI 핵심기술 확보와 최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선정으로 POSTECH은 로봇 AI와 의료 AI 분야를 아우르는 차세대 AI 원천기술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업의 취지에 맞춰 세계적 수준의 AI 원천기술 확보와 최고급 AI 연구인력 양성을 선도하며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환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피지컬 AI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원화 교수는 "의료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Agentic AI 기술을 연구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의료 서비스 평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https://buly.kr/EdvzOTx

"체격이 부족해도 기술과 호흡으로 경쟁할 수 있어요."똑같이 힘껏 노를 저어도 타이밍이 조금씩 어긋나면 배는 무겁기만 할 뿐 좀처럼 나아가지 않습니다. 체격도 경력도 앞선 상대를 이기는 방법은 결국 힘이 아니었습니다...
14/09/2026

"체격이 부족해도 기술과 호흡으로 경쟁할 수 있어요."

똑같이 힘껏 노를 저어도 타이밍이 조금씩 어긋나면 배는 무겁기만 할 뿐 좀처럼 나아가지 않습니다. 체격도 경력도 앞선 상대를 이기는 방법은 결국 힘이 아니었습니다. POSTECH 조정부가 가장 오래 연습한 것도 결국 '타이밍'이었습니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POSTECH 조정부가 올해 전국 대학 조정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무 명으로 시작해 코로나19로 3년간 훈련이 멈추기도 했지만, 밤 12시까지 시험공부를 하고도 새벽 5시 훈련에 나오는 학생들이 10년의 리듬을 이어왔습니다. 한 명이 빠지면 이미 맞춰놓은 포지션과 호흡이 깨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2,000m 기록을 30초 이상 줄여냈고, 올해는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여자대학부 종합우승을 2년 연속으로 지켜냈습니다. 혼자서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이 배 위에서 학생들이 진짜로 배운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서로의 리듬을 맞춰온 10년, 그리고 다시 다음 10년을 향해 나아갈 POSTECH 조정부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https://40th.postech.ac.kr/postech40/stories.do?mode=view&articleNo=49436&article.offset=0&articleLimit=15

#포스텍 #개교40주년

📢산경 채민우 교수,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수상🎉산업경영공학과 채민우 교수가 제3회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은 국가통계 발전의 기반이 되는 통계학 연구...
11/09/2026

📢산경 채민우 교수,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수상🎉

산업경영공학과 채민우 교수가 제3회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은 국가통계 발전의 기반이 되는 통계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한국통계학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성과와 학문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채 교수는 고차원 일반화선형모형(Generalized Linear Models)에서 베이지안 방법론을 활용한 모델 선택 문제를 다뤘습니다. 새로운 이론적 분석을 통해 기존 연구보다 강화된 모델 선택 일관성 결과를 제시했으며, 다양한 고차원 데이터 분석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큽니다.

채민우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이번 연구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는 지도학생이었던 이제용 박사, NCSU의 Ryan Martin 교수와 오랜 시간 고민하고 협력해 이룬 결과인 만큼 두 공동연구자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Address

경북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효자동 산31)
Pohang
37673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University

Send a message to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Shortcut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