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022
[이임사]
안녕하세요 사학과 학우 여러분. 제35대 사학과 학생회 ‘도담’의 학생회장 김현민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1년이 지나 벌써 임기가 종료되는 날을 맞이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난 겨울을 보낸 뒤, 보궐선거 이후 학생회장으로서 사학과와 1년을 동행하게 된 그 시간이 너무나 저에게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저를 믿고 같이 학생회를 꾸렸던 부회장 안효진 학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도담 부장들이었던 김유미, 전수빈, 최유빈, 허정우 학우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궂은 일을 도맡아 많은 일을 능히 이뤄냈던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도담은 없었을 것입니다. 답사를 멋지게 만들어주었던, 저에겐 누구보다 든든했던 답사부장이자 동기였던 권민성, 임혜린 학우님, 그리고 유물부장 박일규, 인유진, 여시경, 최재준 학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도담의 부원들, 항상 신경 써주신 교수님들, 선배님들, 조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도담의 1년을 믿어주셨던 사학과 학우님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뒤돌아보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저의 1년은 적어도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1년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입생들을 맞이하고, 답사를 준비해보고, 문동회 1등도 해봤으며,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사회에서 저의 목소리도 내어보고, 다양한 안건에 대해 그 책임감을 안고 의결을 진행해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라는 사람이 정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다시 1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다시 도담의 학생회장을 할 만큼 좋은 나날들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사학과의 일원으로 돌아가 내년의 학생회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학생사회는 참여하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여러분들이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는 그 의무를 다할 때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도 그 의무를 지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아무도 권리 또한 누릴 수 없음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관심보다는 관심으로 사학과의 학생사회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학과의 학생사회를 이끌어갈 내년도 비대위를 응원하며, 이들의 앞날을 모든 학우님게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1년, ‘도담’을 믿고 맡겨주신 사학과 모든 학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도담’의 학생회장 김현민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2023년 1학기도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건국대학교 사학과 제35대 학생회 학생회장 김현민 -
안녕하세요, 18학번 안효진입니다. 2022년 한해 동안 사학과 학생회 도담의 부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새터, 2번의 답사, 문동회, 축제, 학술제까지 각종 행사를 치르면서, 이러한 일들이 즐거운 만큼 많은 수고를 동반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지만,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도담의 1년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 씩씩했던 우리 도담 회장 현민이랑 부장들인 수빈이, 유미, 유빈이, 정우에게 미안함과 함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봄과 가을 답사를 함께 했던 민성이, 유진이, 일규와 혜린이, 재준이 형, 시경이에게도 정말정말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밖에도 사학과의 1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학과의 2022년을 빛나게 해주셨고, 앞으로의 사학과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다져주셨습니다. 내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학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건국대학교 사학과 제 35대 학생회 부학생회장 안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