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Vision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졸업전시

2016 Vision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졸업전시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2016년도 졸업전시 페이지입니다.

20/12/2016

< 2017년도 졸업전시준비위원회 >

졸업전시준비위원장 : 문희도
광고파트장 : 김한나
디지털파트장 : 김동주 최보윤
위 네 분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이후 졸준위 구성부터 모든 업무는 위원장인 문희도 학생이 진행하게 됩니다.

화이팅..!

08/12/2016

< 2017학년도 졸업전시준비위원회 모집 >

2017학년도 졸업전시준비위원회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구성은 졸준위원장, 각 파트별 파트장, 회계입니다. 부파트장은 해당년도 졸준위원장이 필요에 의해 구성하는 인원이기 때문에 따로 모집공고하지 않습니다.

졸준위로 선발되신 분들은 졸업전시 1인당 모금액을 면제받으며, 위원장의 경우 졸업전시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파트장은 파트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결정에 필요한 의견들을 반영합니다. (글로 다 설명하지 못하는 이외의 업무들도 물론 있습니다.)

현재 광고 파트장은 13학번 김한나 학우분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지원자는 다음주 수요일(12/14)까지 받겠습니다.
카카오 아이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kakaoID: heloaty)

03/12/2016

- 안녕하세요 2016 졸업전시준비위원장 이승연입니다.
회계내역이 각 파트별 단톡방으로 공유되었고, 오늘 저녁까지 환급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회계파일은 다음주 이후로 과사무실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년도 졸업전시준비위원장을 뽑으려고합니다.
저와 과사무실에서 이번년도에 있었던 단점을 보완하고, 갤러리 대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갤러리 대관을 미리 진행하는 이유는 일찍 대관을 마치게 될 경우,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득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졸준위원장은 이 임무부터 시작하여, 2017년도 졸업전시를 이끌어나가게 됩니다.

졸업전시준비위원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원장 1명,회계 1명, 파트장 3명(각 파트별로 1명씩), 부파트장(필수 구성은 아님) 입니다. 졸준위 인원은 그 해 졸업전시 1인 모금액을 면제받고, 졸준위 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일이 고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결코 편하다 말씀 못드립니다. 본인 또한 졸업생일 것이기에 본인 졸업과 졸업전시를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파트장은 파트원들과 계속적인 소통을 필요료 합니다. 졸업생으로서 본인이 참여하는 졸업전시에 책임감을 갖고 이끌어주셔야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졸준위원장이 선정되고 난 후 인수인계 진행합니다.

2017년도 졸업전시를 이끌어가고 싶으신 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kakaoID : heloaty)

이번전시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소통에 관해 많은 문제점을 지적해주셨습니다. 이번 전시 진행하는 동안 부족함을 느끼고 제기해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와 함께 감사 인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회계를 위원장인 제가 함께 도맡아 해 애초에 2만원/1인으로 책정되었던 뒤풀이 비용이 7천원가량 늘어나는 등 실수가 있었음에도 이해해주신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학과지원과 졸준위가 노력한 결과 1인당 45만원의 모금액에서 14~21만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환급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졸준위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2016 졸업전시 준비위원장 이승연.

가벽 철거와 전시장 뒷마무리 완료 !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22/11/2016

가벽 철거와 전시장 뒷마무리 완료 !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졸업전시가 끝났습니다 !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회계는 11월 30일 전에 마감되어 공유됩니다 👍
21/11/2016

졸업전시가 끝났습니다 !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회계는 11월 30일 전에 마감되어 공유됩니다 👍

21/11/2016

안녕하세요. 21일 오늘 전시는 오후 4시에 클로징합니다.
4시 이후부터는 전시 철거 시작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포근한 주말, 전시 3일차입니다 🌞
19/11/2016

포근한 주말, 전시 3일차입니다 🌞

전시 2일차인 오늘도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주셨습니다 😬
18/11/2016

전시 2일차인 오늘도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주셨습니다 😬

순수파트 / 이태용 Lee Taeyong< 해방된 그리고 열린, Liberation and Openness >이제 나는 자신을 이성적으로 정의하지 않으려 한다. 무명의 육체를 풀어 놓으며 특정한 시공간에 그것을 구속...
14/11/2016

순수파트 / 이태용 Lee Taeyong

< 해방된 그리고 열린, Liberation and Openness >

이제 나는 자신을 이성적으로 정의하지 않으려 한다. 무명의 육체를 풀어 놓으며 특정한 시공간에 그것을 구속하지 않는다. 이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비이성적이고 불안하며 계속해서 변화하는, 나의 내면을 비롯한 모든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과정이고, 이 모든 것들을 객관이나 이성의 범주에 집어 넣지 않고 해방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비로소 나는 모든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In this work, I try not to define rationally but open to every other way. I just want to loosen anonymous body from specific time and space. And this is process of accepting myself as an emotional, uneasy person who are rapidly changing and releasing these everything from category, logos. In this liberation, at last, I can free from every obsession.

순수파트 / 이지윤 Lee Jiyun< 드러내기 위해 숨다, Hide to Reveal >이 작업은 내 자신을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나는 내 스스로 나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싶지도 않...
14/11/2016

순수파트 / 이지윤 Lee Jiyun

< 드러내기 위해 숨다, Hide to Reveal >

이 작업은 내 자신을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나는 내 스스로 나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싶지도 않고 그것을 타인에게 명시하고 싶지도 않다. 나를 바라보는 타인이 직접 ‘나’ 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이미지화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사진 속에 내가 일부분만 보여지도록 숨어 있다. 내가 숨는 이유는 나를 찾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내가 숨음으로써 타인에게 나를 찾게끔 하려는 것이다. 타인은 나를 찾으려는 시도를 통해 사진 속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나를 찾게 된다. 나를 찾는 행위, 즉 각자의 생각에서 내 존재는 증명된다. 나는 숨음으로써 드러나고 보이지 않음으로써 진실에 가까워진다. 이 때 내 자신은 사진 속에 보여지는 신체의 일부분에서 사진 자체로 확대된다.
옥상, 계단 층간 등 개방된 공간이지만 오히려 사적인 곳보다 편안한 공간들이 있다. 숨어있지만 드러나있기도 한 내 자신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방성과 폐쇄성이 공존하는 공간을 선택했다. 그런 공간을 넓은 화각으로 잡고 프레임 내에 존재하는 각종 사물 뒤에 내 자신을 숨겨 일부분만 사진에 드러나도록 셀프 포트레이트로 촬영했다.

This is the question of how to make myself look like others. I don't want to define myself for myself and don't want to specify it to others. I want someone looking at me personally to think about and image myself. So I hide myself in the picture so that we can only see a part of it. The reason why I hide is not to prevent me from finding it. On the contrary, I try to force others to seek me. The others find me invisible through the attempt to find me in existence. From an act of looking for me, namely, each of their own ideas, my existence is proved. I get closer to the truth by hiding and not showing up. At this moment, I am enlarged to photograph itself from a portion of the body shown in the picture.
The roof, stairs, and stairs are open to the public, but they are more comfortable than private places. The space combines openness and closure. This space fits into Veiled myself. I took this space at a wide angle. I hid myself behind a variety of objects in the frame and allowed me to photograph only a few parts.

순수파트 / 은재필 Eun Jaepil< 플랫폼, Platform >무던히 흘러가던 일상 속에서 난데없이 과장되게 보이는 몸은 (나의 심중을 별개로 치더라도) 무엇이든 간에 일어나고 있다고 짐작게 한다.나는 전후 사...
14/11/2016

순수파트 / 은재필 Eun Jaepil

< 플랫폼, Platform >

무던히 흘러가던 일상 속에서 난데없이 과장되게 보이는 몸은 (나의 심중을 별개로 치더라도) 무엇이든 간에 일어나고 있다고 짐작게 한다.
나는 전후 사정을 생각해보며 이런 변화를 응당한 대가로 받아들이고 감당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미 충분히 젖어버린 겨드랑이, 들어올려진 어깨와 부풀려진 가슴, 벌게진 얼굴과 같은 확연한 변화에 어리둥절함을 느낀다.

내 몸은 의지와 상관없이 평상시에 들숨과 날숨을 거치며 수축되기도 하고 이완되기도 한다. 이런 운동은 때론 과장되거나 빨라져 몸의 열을 발생시키는데 이와 더불어 피부가 벌게진다. 그럼 몸은 열을 낮추기 위해 수분을 피부 밖으로 내뿜는다. 피부에 맺힌 물방울은 증발하며 몸을 시원하게 한다.
이렇게 바깥으로 드러나는 일련의 물리적인 변화들은 하나의 균형을 향해 정밀하게 맞추어 작동하는 기계와도 같다. 나는 순간순간 세심하게 몸을 관찰하며 카메라를 든다.

나는 내 몸의 미묘한 변화를 소음과 빛이 제한된 환경에서 카메라를 통해 적나라하게 기록한다. 대부분의 사진과 영상은 현장에서 이를 기록해 보여주는데 몸은 공기를 들이마셔 잔뜩 팽창되어있거나 또는 반대로 잔뜩 수축되어 있기도 하다. 때론 가상의 미션을 주고 이를 반복하여 몸으로부터 열과 수분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나는 이러한 몸의 움직임들을 때론 도르래나 줄, 바퀴와 같은 물리적 기구로 연결한다. 그리고 이것들이 함께 예상치 못한 형태로 보이길 기대한다.

At some point in my life, I find my body changed suddenly, apart from my mind. I can feel something is happening in my body. Usually I take these changes as natural result from emotion or behavior, but sometimes I feel puzzled against it, such as sweat under the arm, red colored face, or inflated chest.

Regardless of my intent, the muscles contract and relax breathing in and out constantly. This repetitive movement which gets fast and excessive generates heat, turning my face flushed. Then, my body starts to send out the moisture of the skin to cool itself down again.
This automatical physical change which my body shows to find a balance seem to be an accurately modulated machine.

I take pictures, videos and also do perfomances with physical devices which can operate as a extension of body. and would like to see unexpected scene.

순수파트 / 배태랑 Bae Taerang < 대체시점, Alternate Vision >Alternate Vision에서 나는 렌즈와 전자장비를 이용해 시각정보를 재편성하고, 나 자신을 재편성된 시각적 환경에 몰아넣...
14/11/2016

순수파트 / 배태랑 Bae Taerang

< 대체시점, Alternate Vision >

Alternate Vision에서 나는 렌즈와 전자장비를 이용해 시각정보를 재편성하고, 나 자신을 재편성된 시각적 환경에 몰아넣는다. 이 프로젝트에서 카메라는 더이상 시각의 한계를 보충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각 그 자체가 된다. 나는 내 몸의 시각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카메라를 위치시키고, 가지고 태어난 두 눈은 HMD 뒤로 잠시 물러나게 한다. 이런 세팅은 작업을 위한 기술적인 바탕이 아니라 작업 그 자체이다. 이러한 기계-신체 협업체계는 인간향상에 대한 나의 논점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다. 신체의 연장을 통해 나는 일시적으로 신체에서 탈출해 스스로를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게된다. 그리고 자기중심적 세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 혹은 기계들과 이어질 수 있게 된다. 트랜스휴머니즘, 인간사회에서 기계의 사용에 관한 제반사항은 항상 논란이 되어왔다. 그런 사회에서 나는 자기애적 장벽에 갇힌 기술혐오자와 항상 대치하게 된다. 나는 내가 바라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Timely Manner에서 나는 사진의 시간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영상에서 나는 시계의 움직임으로부터 끊임없이 시각적 피드백을 받는다. 이 시계는 적시성을 상징한다. 그리고 나는 내 몸을 움직여 시계의 초침을 따라간다. 내 생각엔 사진이란 것도 세상과 관계하는 방식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거기엔 ‘정착’이라는 말이 붙었다. 하지만 상대성을 생각했을 때, 사진은 오히려 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정착이 이루어진 직후, 사진은 변형되고 멀어진다. 지금으로부터, 그리고 현실로부터 말이다. 내가 배운 사진의 아름다움은 이러한 변형, 혹은 그 변형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나온다. 그것이 내가 발견한 사진의 이면이다. 진정한 ‘정착’이란 오히려 지속적인 움직임이다. 당신이 움직이는 소행성에 착륙한다고 해보자, 그러려면 당신은 소행성과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움직여야한다. 그래서, 나는 사진이나 영상보다 차라리 지속적인 스트리밍 비디오가 더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의 발전이 역순이었다고해도 말이다.

Alternate Vision is an attempt to submerge myself into another visual reality. I use optical and electronic devices to reform visual informations. In this project, cameras are not assistant of human eye anymore. I assign it to take the main role of my optical system, and my eyes take a step back behind the head mounted display. This setup is not just a technical need for the work, but core of it. This machine-body cooperation is to support my contention for human enhancement. Through extension of body, I temporarily escape my body and see myself in an objective perspective, so that I can get out of my cramped egoistic world and be connected with other people, or machines. There are ongoing debates about transhumanism and I see so many technophobes stuck in their narcissistic denial. I run this project to fight for better humanity.

Nevertheless, in this particular work, "Timely Manner", I wanted to refer to the idea of time in photography. In the video, I get constant visual feedback from the movement of a clock, which stands for timeliness. Then I try to follow the second hand of the clock using my body. I think photography is just another way to relate with the world, and it's been told as a fixation, a static image. But in the sense of relativity, photography seems to be moving by the speed of light. Right after the fixation, it deforms and get far away from the reality, the present. The beauty of photography I learned is from this deformation, or understanding of this deformation. That is the other side of photography True fixation is constant movement. Let's say you are about to land on a moving asteroid, then you will need to move at same velocity and attitude with it. With that said, I would say constant stream of video is more natural and basic thing, than photo or video footage. Even if the history of technology went the other way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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