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19
[2019년 상반기 건국대학교 음악교육과 KUME 멘토링]
2019년 5월 8일 “임용실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음악교육과 상반기 임용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는 건국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시고 현재 임용고시학원 2차실기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10학번 심은별 선배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2019학년도 수도권 및 주요 지역 2차 실기고사 기출을 심도 있게 분석해주시면서, 준비 시 파악해야 할 특징과 유의점 등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아래는 강의를 들은 음악교육과 학생들의 후기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고학년이나 졸업한 후에 알았다면 후회했을 만한 것들을 1학년 때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임용 실기에 대해서 지역별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많은 내용이 이해가 잘 되도록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 재미 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의미 있는 강의를 일찍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 19학번 조주현 학생의 후기
“듣기 전에는 이 임용멘토링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고민을 되게 많이 하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듣고 나서 보니 임용을 지역별로 또 문항별로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서 막막했던 임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유용했던 시간이었다.”
-18학번 서진욱 학생의 후기
“ 이번 임용특강은 기존에 많이 들었던 1차 시험에 대한 내용이 아닌 2차 실기시험에 대한 내용을 다뤄서 좀 더 새로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다. 수요일 특강 내용 중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지역에 따른 평가 과목의 차이였다. 2차 실기시험의 평가 과목, 난이도 등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 임용 희망 지역의 평가 방식을 숙지해, 시험을 장기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생각이 바뀐 부분도 있었다. 나는 1차 시험 통과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임용 2차 실기시험을 단기적으로 준비 해서 합격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특강을 다 듣고 나니 실기를 1차 시험이 끝나고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많은 양의 실기(곡)를 단기간에 완성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획을 다시 수정해, 지금부터 임용 시험 전까지 실기 준비를 하나하나 꼼꼼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항상 필기 시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실기 시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그로 인해 임용에 대한 동기부여도 한 층 끌어올릴 수 있어서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
-17학번 임해정 학생의 후기
“특강을 해주신 심은별 선배께서 노량진이라는 임용공부의 (어찌보면?)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에 계시기에 전해줄 수 있는 핵심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주요 지역별, 악곡 장르별로 팁들을 뽑아서 알려주신 점이 좋았다. 이러한 뼈대가 없이 임용을 마냥 준비한다면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기 십상인데, 이 특강을 통해 뼈대를 잘 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4학년인 나는 임용을 준비하며 다시금 중심을 다잡을 수 있어 좋았고,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임용 실기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16학번 신지혜 학생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