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홍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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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아세요?”홍반사가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카드뉴스를 기획했습니다!이번 카드뉴스에서는🏳️‍⚧️ 트랜스젠더의 정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오해🏳️‍⚧️ 젠더 스펙트럼에 대해 알아볼...
31/03/2023

“트랜스젠더 아세요?”

홍반사가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카드뉴스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 트랜스젠더의 정의
🏳️‍⚧️ 트랜스젠더에 대한 오해
🏳️‍⚧️ 젠더 스펙트럼

에 대해 알아볼 거에요!

여러분들 모두 봄과 함께 맞는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홍반사 여성의날 권리선언오늘은 3월 8일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의 권리 개선을 위해 시작된 이 날이 115년이 지난 오늘, 2023년 3월 8일까지도 필요하다는 사실은 여성 동지들을 기함하...
08/03/2023

홍반사 여성의날 권리선언


오늘은 3월 8일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의 권리 개선을 위해 시작된 이 날이 115년이 지난 오늘, 2023년 3월 8일까지도 필요하다는 사실은 여성 동지들을 기함하게 합니다. 백 년 전 그 날의 여성들이 미래로 건너와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우리는 여성인권의 현주소에 대한 질문 마저 애써 외면하도록 만드는 이 여성혐오 사회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당당히 밝히지도 못하도록 강압받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 '여성인권운동' 이라는 단어를 마주하는 시각은 마치 민주주의 이룩에 큰 공헌을 하였던 우리의 윗세대 학생 운동권 청년들이 '빨갱이' 라며 매도당했던 과거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약 70년, 80년, 10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습니까?

여성 청년들의 취업 유리천장은 아직도 깨지지 않았으며, 경력단절과 직장 내 성폭력 사건은 여전히 비일비재하고, 부당해고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이 노동현장에서 내쫓기고 있습니다. 트랜스여성들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 하나로 꿈을 이루기 위해 들어간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성소수자들은 회식 자리에서, 사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부단히 숨겨야 하거나 직장 내 따돌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젠더 때문에 차별 당해야 하는 이 현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외치던 그 날로부터 우리는 조금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현행 한국 법 체계는 여성의 배우자를 갖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 비남성의 동반자 혹은 동반자들을 가질 권리, 결혼하지 않을 권리, 출산을 하지 않아도 각종 복지혜택을 누릴 권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트랜스젠더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이러한 가부장적 젠더 규범들은 사회로 하여금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성임을, 트랜스남성이 남성임을 증명하길 요구합니다. 성염색체, 성기의 모양 등 우리의 어떠한 외양적 특징도 한 존재의 성별을 여성과 남성으로 단호히 구분할 수 있게 할 수 없음을 교육하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와 정부는 아무런 제도적/의식적 노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습니까?

어쩌다가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그리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도와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 이렇게 퇴보하여야만 하는 것일까요? 왜 여성과 성소수자가 꿈 꾸는 사회는 이토록 멀게만 느껴지는 것일까요? 당장 인터넷과 에브리타임, 청년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아직도 여성과 성소수자 멸시가 난무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2023년 대한민국 사회의 기형적인 정상성 규범에 안주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여성이 온전히 자신으로서 살아갈 권리, 임신중단의 권리, 성소수자의 성별 정정 권리, 제3의 성별의 인정, 트랜스젠더가 직장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이러한 것들은 이미 유럽의 많은 소위 '선진국들에서 보장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권리들입니다. 그토록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것에 집착하는 우리 정부는 왜 아직도 여성과 성소수자의 권리에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것입니까?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습니까?

홍반사는 홍익대학교의 성소수자 청년들로서 저와 같은 다른 청년들에게 우리의 궤도에 합류하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저희가 아닌 이 땅의 자라나는 아이들은 자신의 젠더 때문에 차별받고 혐오받는 사회가 아닌 마땅히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사회적 성별때문에 덜 받고 더 차별 받는 이 기괴한 사회를 다같이 불사릅시다. 2023년 한국을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단 한 번이라도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다면 더더욱 연대합시다.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습니까?

2023.03.08 홍익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홍대인이반하는사랑

🏳️‍⚧️홍대 퀴어 동아리, 홍대인이반하는 사랑 2023 회원모집🏳️‍⚧️❤️ 홍반사는 어떤 동아리인가요?홍익대학교 내 유일무이 성소수자 동아리입니다!🧡 모집 대상이 어떻게 되나요?홍익대학교 내 퀴어 누구나 가능합니...
03/03/2023

🏳️‍⚧️홍대 퀴어 동아리, 홍대인이반하는 사랑 2023 회원모집🏳️‍⚧️

❤️ 홍반사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홍익대학교 내 유일무이 성소수자 동아리입니다!

🧡 모집 대상이 어떻게 되나요?

홍익대학교 내 퀴어 누구나 가능합니다. 새내기부터 고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지회원이라는 이름으로 비퀴어 앨라이(ally) 분들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비퀴어 앨라이 분들을 위한 모집 공고 역시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회원 가입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홍대인이반하는사랑 을 통해 연락 주세요! 참고로 홍반사는 상시 모집입니다 😊

💚 어떤 활동이 있나요?

매월 진행되는 정례회의와 정모를 통해 친목 다지기는 물론! 인권 세미나, 퀴어 영화 감상회,여름/겨울 MT, 서울 퀴어 퍼레이드 부스 참가, 퀴어 클럽 파티 개최 등등!!! 인권/친목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문의는 어디로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홍대인이반하는사랑, 혹은 포스터의 공동대표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

💜 사랑의 홍반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홍반사가 [변희수 하사 2주기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변희수 하사가 목소리만 남기고 긴 여행을 떠난 지 2년이 흘렀습니다.그러나 그녀가 남긴 목소리가 무색하게 정부의 대응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세상은 여전히 ...
28/02/2023



홍반사가 [변희수 하사 2주기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변희수 하사가 목소리만 남기고 긴 여행을 떠난 지 2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목소리가 무색하게 정부의 대응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트랜스젠더 퀴어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규명해야 하는 굴레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녀의 용기가, 그녀가 꿈꾼 세상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몸소 증명해야 합니다.
홍반사는 우리의 힘으로 이어 나갈 용기와,
꿋꿋이 펼쳐 나갈 멈추지 않는 꿈을 보여줄 것입니다.

🌈 5월호: 스스로 자리를 지켜낸 노동자들딩동, 뉴스레터가 도착했어요! 5월호: 스스로 자리를 지켜낸 노동자들 by.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생회 함:성 경제노동국은 2021 홍익대학교 인권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인권...
01/06/2021

🌈 5월호: 스스로 자리를 지켜낸 노동자들
딩동, 뉴스레터가 도착했어요!

5월호: 스스로 자리를 지켜낸 노동자들 by.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생회 함:성 경제노동국

은 2021 홍익대학교 인권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인권주간 공동주최 단위들이 돌아가며 중심 기획을 맡아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홍반사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매달 알찬 인권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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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사의 월간 인권

🌈 뉴스레터딩동, 뉴스레터가 도착했어요![홍반사의 월간 인권] 4월호 : 잊혀진 비극은 반복된다 잊혀진 비극은 반복된다 by.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생회 함:성 인권사회국 故선희남 선생 추모제 경과보고 by. 홍익대...
24/05/2021

🌈 뉴스레터
딩동, 뉴스레터가 도착했어요!

[홍반사의 월간 인권] 4월호 : 잊혀진 비극은 반복된다
잊혀진 비극은 반복된다 by.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생회 함:성 인권사회국
故선희남 선생 추모제 경과보고 by. 홍익대학교 노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닥불'

은 2021 홍익대학교 인권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인권주간 공동주최 단위들이 돌아가며 중심 기획을 맡을 예정입니다. 홍반사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매달 다양한 인권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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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중심기획] 함:성 인권사회국

19/0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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