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교 - Missio Dei

하나님의 선교 - Missio Dei 장로회신학대학교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16/10/2017

[아현포차 승리기도회
-우리는 오늘도 실패에 동참한다]

아현포차 철거 1년, 우리도 얼마전 아현포차 이모들과의 1년을 조촐히 기념했습니다.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마래푸를 행진하는 기도,그리고 공유지에서의 기도회를 진행하는 동안 옥바라지 선교센터도 1주년을 맞이하였지요. 그 동안 이모들과도 많은 추억을 쌓았고, 사람들이 '가족'이라고 이름 붙인 그 관계를 서로에게 붙여도 많이 어색하지 않을 만한 좋은 분들이 아현이모들 곁에 함께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아현노점상거리에 대한 마포구청의 강제집행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연대로 막아냈습니다. 당분간은 강제집행이 없을 것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더 나아가 마포구청이 사과의 액션을 보였고, 그 영향으로 10월 13일에는 이모들과 함께 방문한 마포구청에서 '유감'표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작지만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는 의미있는 날이었지요.

이모들은 공유지에 남아 계속 장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당사자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비록 완전한 승리가 아니고, 공유지에서 함께 싸워가야할 문제들도 있지만, 우리는 이모들의 그 '의지'에서 시작되는 작은 불꽃을 봅니다. 겨자씨 한 알에서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를 믿는 우리는 지난 1년동안 이모들이 걸어온 걸음, 그리고 오늘날의 선택을 감히 승리라고 부르는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아현포차 투쟁의 1막을 마무리하며, 또한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선언의 자리를 '승리기도회'라 이름짓고, "우리는 오늘도 실패에 동참한다"라는 노래를 다시 한번 부릅니다.

아현포차 철거 1년, 우리는 앞으로의 걸음을 함께 준비합니다. 많은 분들 함께해주셔서 아현포차의 승리가 되어주십시오.

2017년 10월 18일 저녁 8시
경의선공유지 기린캐슬

09/09/2017

제보를 기다립니다

7.26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성명에 대한 입장7월 26일에 발표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의 성명은 성소수자를 각 교단장들이 합의하여 앞으로 성소수자를 혐오를 하겠다고 말하는 선언과도 같습니다.많은 개인과 단위들의 연명을 부...
06/08/2017

7.26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성명에 대한 입장

7월 26일에 발표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의 성명은 성소수자를 각 교단장들이 합의하여 앞으로 성소수자를 혐오를 하겠다고 말하는 선언과도 같습니다.

많은 개인과 단위들의 연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1ip9SLlCJh9dIE5eoEMCw_9CS_Hk2EFdcuM96Dt9RQg/edit

7월 26일 발표된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성명을 규탄하는 에큐메니컬 젊은 기독인들의 반대 성명 연서명을 위한 설문입니다.

10/07/2017

이번주(13일) 목요기도회는 '416안전공원 설립을 위한' 기도회로 옥바라지선교센터 주관으로 드립니다.

최근 4.16안전공원 이야기로 안산이 시끄럽습니다.
화랑유원지의 작은 일부분에 세월호를 추모하고 그것을 넘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짐하는 공원을 만들겠다는데 그것조차 반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진은 베를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입니다. 사람의 기억력이랄게 참 우습지요. 잊지않겠다는 다짐, 다신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독일인들은 저렇게 세워두었습니다. 어떻게하든 잊을 수 없도록.

우리 또한 기억의 매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안전공원은 그야말로 잊지않겠다는 것. 그리고 산 자들에게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회를 하려하니 시간허락하시면 이번주는 안산으로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허락하면 6시 50분까지 개신교부스에 모여 인근 장소로 이동하여 기도회를 진행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5/06/2017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생시국연석회의 연합기도회]
“우리는 예수를 바라봅니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속한 학교, 교단의 문제를 되돌아보면 마냥 기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의 숱한 아픔들을 보듬고 해결을 위해 책임지기는커녕 교회와 신학교 자체가 하나의 문제로 전락해 손가락질 받곤 합니다.

신학생시국연석회의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각 학교 각 교단과 전체 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함께 맞서고자 합니다. 6월 22일(목) 오후 4시에 광화문 감리교본부(동화면세점)앞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행진을 합니다. 기장총회를 거쳐 예장(통합)총회에서 성찬을 드립니다.

각 학교와 교단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혼자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회문제에 함께 맞섰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속한 교회, 교단, 학교의 문제 앞에 함께 맞섭시다!

장소: 광화문 감리교본부
일시: PM 04:00
행진경로: 감리교본부(동아면세점) -> 기장총회(한국기독교회관) -> 예장(통합)총회(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각 단위의 의견이 담긴 현수막을 준비해주세요.
*단위별 깃발 지참 바랍니다.

모두의 신학 여름학기를 시작합니다.
30/05/2017

모두의 신학 여름학기를 시작합니다.

[모두의 신학 여름학기를 시작합니다!]

지난 2월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던 모두의 신학 강좌가 다시 열립니다! 더욱 다양한 신학 담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신학 담론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별히 이번 여름학기는 1,2회 에 걸쳐 더 다양한 강좌가 개설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의 연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모두의 신학 첫 번째 여름학기에 개설되는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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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리학 이상철 박사 (6/8) _“해체와 파국의 윤리학”

_강사소개
한신대 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수학 후, 도미 시카고 멕코믹 신학대학원과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레비나스와 데리다의 타자의 윤리’를 주제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한백교회의 담임목사이고, 한신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데리다의 해체론과 레비나스의 타자론에 기대어 기독교 윤리학에 관한 글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 성서신학 박지은 박사(6/15) _“우머니스트 성서읽기”

_강사소개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하고,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히브리성서를 전공하였다. 현재는 이화여대, 숭실대에서 가르치며 여성을 비롯해 우리의 상황에서 읽는 성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3. 포스트 휴머니즘 이은경 박사 (6/22) _ “포스트 휴면과 인간교육”

_강사소개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감신대에서 강의를 하며 일산 예수마음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그는 포스트휴면 시대에 새로운 인간을 꿈꾸는 사람 중 하나로,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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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사항

_6월 8일부터 22일 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서대문역 1,2번 출구 근처CI빌딩(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지하 EZE홀에서 강의가 진행됩니다.

_이번 모두의 신학 강의부터 수강료가 있습니다. 참여 가능한 강의 횟수와 상관없이 일괄 10,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신청서 작성 뒤 안내된 계좌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 문의 번호로 개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_ 모두의 신학 여름학기 신청 링크 (https://goo.gl/akC5WL)

_ 모두의 신학 참가비 입금 계좌
(신한은행 100-025-153821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_ 모두의 신학 관련 문의번호 010-4299-1138(옥바라지 선교센터 김이슬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한 명을 책임지지 않은 국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입니다."목포신항에 남아계신 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인터뷰 기사 입니다.
29/04/2017

"한 명을 책임지지 않은 국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입니다."

목포신항에 남아계신
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인터뷰 기사 입니다.

단원고 2학년 조은화님 어머니, 이금희 씨 인터뷰

사람입니다.
12/04/2017

사람입니다.

세월호 3주기 장신대
07/04/2017

세월호 3주기 장신대

"곁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단원고 2-5 이창현 군 어머니
07/04/2017

"곁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단원고 2-5 이창현 군 어머니

04/04/2017

[세월호 3주기 신학생 연합 기도회]
"사람을 기다리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지 어느 덧 3년 입니다.
촛불시민들의 염원이 대통령 파면으로 이어진 2017년.
광장의 시민들은 기쁨의 노래를 불렀지만, 여전히 이겨내기 힘든 고통속에서 삶의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다리는 사람들.
긴 기다림의 시간을 헤아리며, 여전히 고통과 슬픔속에 있는 9명의 미수습자, 그 가족들을 기억해주세요.

신학생 시국 연석회의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를 기다리는 마음,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세월호 3주기 신학생 연합기도회를 세월호가 있는 목포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의했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것,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시대속에 감당해야 할 마땅한 직분입니다.
많은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아침 8시 출발 ~ 저녁 9시경 돌아올 예정입니다.

- 참가신청 _ https://goo.gl/forms/YwK67cBHcKxmkt2I3

- 신청자에 한해서 참가비(10,000원)을 받습니다. 신청자 분들은 연락을 기다려주세요

- 버스가 최소 4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많은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후원계좌 _ 110-437-657983 신한은행 최건희
문의 _ 010-7195-4121(전이루)

28/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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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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