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인문과학분과

고려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인문과학분과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인문과학분과 페이스북 페이지입니?

24/04/2018

동아리연합회 인문과학분과가 진행한 학생인문주간 'SILK' (Science Imagination Liberal arts in KU) 두번째 SILK 주자, 토론동아리 '고란도란'. 뜨거웠던 평창올림픽을 끝내고, 그 이후의 남과 북은 어떻게

17/04/2018

동아리연합회 인문과학분과가 진행한 학생인문주간 'SILK' (Science Imagination Liberal arts in KU) 그 첫번째 주자로 고려대 뇌과학 학회 'New Learn'의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뇌과학학회 회장님이 포스

01/04/2018

[인문과학분과장 퇴임사]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었고,
얼마든지 피할 수도 있었다.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되었고,
어느 누구 떠밀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거절하지 않았고,
피하지도 않았다.
떠미는 이 없었지만,
내 스스로 나서서 맞섰다.

돌이켜보니 1년이란 지난 시간이 한편으로는 참으로 길고도 짧았습니다. 일을 맡는 중에 순간순간이 길게 느껴진 적도 있었지만, 작년 3월에 제안을 받았던 때를 생각하면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게 빠르게 지나갔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7년 3월, 3학년 2학기로 재학 중이던 제게 분과장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 때 처음으로 분과장 제안을 받았던 것은 아니었죠. 복학 직후 철학마을 회장으로 활동하던 2학년 때 몇 차례 분과장 제안을 받았던 적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여러모로 신경 써서 챙겨할 일들이 많아 분과장을 맡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얘기하였습니다.

3학년 2학기 때 역시 여러모로 신경 쓸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그 이전보다 더 바빴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학년도 학년이다 보니 학교를 다니면서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그것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분과장 선거가 코앞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맡을 사람이 구해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분과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분과를 신경 쓸 다음 사람이 없는 상황만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저는 다시 동아리 사회의 한복판에 뛰어들었습니다. 분과 공동체에 대한 고민과 함께 오랫동안 동아리와 분과에 몸담았던 만큼 애정이 컸습니다. 제 대학생활에 있어 동아리란 대학생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였고 여전히 상당 부분 차지하는,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매우 소중하고 값진 기억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동아리와 분과에 적지 않게 신세를 졌습니다. 그것에 보답하고자 졸업을 생각하고 사회에 나갈 것을 생각하면서도 분과장직을 피하지 않았고, 기어이 스스로 나섰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작년 3월 말쯤 당선 직후, 저는 인문과학분과 구성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인문과학분과장에 당선이 되면서 1년간 맡은 직책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분과장으로서 인문과학분과 동아리들의 유지와 발전에 힘쓰겠다고, 그리고 인문과학분과 동아리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1년간 단 한 순간도 이를 잊지 않고 이를 실천하려 애썼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스스로를 돌이켜 봤을 때 이를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1년간 인문과학분과에는 적잖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문과학분과가 띄는 색깔이 보다 다채로워졌습니다. 기존의 동아리들에 뉴런, 고란도란, 평화나비 3개의 동아리가 정식으로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정식으로 새 식구가 되려는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식구가 늘어난 데서 그치지 않고, 분과 동아리들이 힘을 합쳐 분과 차원의 기획 또한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가을과 이번 봄 SILK 프로젝트를 통해 인문과학분과 동아리를 알리려는 새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져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분과 페이스북 페이지 또한 생겨나 분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고민, 이를 생각하고 공동체 내의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동아리들이 겪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같이 생각하고 동아리들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고민을 나누고 같이 힘써주셨습니다. 저는 느꼈습니다. 공동체는 누구 하나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함께 만들어가는 사실을.

초반에는 다소 부담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시작을 하였기에 이에 부응해야겠다는 부담이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셔서, 같이 짐을 들어주셔서, 그리고 서로를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분과장을 하면서 분과 내의 모람분들도 많이 만났지만, 분과 외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단위의 학생회에서 활동하는 여러 분들도 알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통된 고민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사회에 대한 고민. 갈수록 학생사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우 여러분들께 학생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저를 찾아와주고, 저와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3일 전, 35대 분과장 선거가 끝난 후, 반갑고 친근한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느라 바쁘게 지내면서도, 본가에 갈 시간을 늦춰가면서도, 다음날 일정이 있었음에도, 저를 보기 위해 찾아와준 고마운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1년간 고생 많았다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선물까지 주어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동아리연합회에서 같이 활동하며 동고동락했던 여러 친구들에게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주고, 이해심 있고 책임감 있고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만나 지난 1년을 같이 활동하였다는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어제부로 임기가 끝이 났습니다. 막상 끝이 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제는 인문과학분과의 한 구성원이자, 졸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 제 할 일에 집중하며 지내겠지요. 그렇지만 학생사회에 대한 관심을 끄지도 않을 것이며, 비록 임기는 끝났지만 지난 1년간 만났던 사람들과의 인연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보게 되면 이전처럼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친근한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지난 1년, 즐겁고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 4. 2
제 34대 동아리연합회 인문과학분과장
김 현 재

25/03/2018

[이주민인권동아리 위드MI와 함께하는 반인종차별/ 이주민실태 세미나 참가자모집]

다문화시대라는 21세기, 인종차별은 더욱 교묘하게 우리의 일상 속에 퍼져있고, 세계화시대라는 오늘날,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선진국의 문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세미나들은 인종차별적인, 민족주의적인 시선이 가득한 한국사회에서 은연중에 가지게 되는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인 인식을 함께 점검하고, 한국의 이주민 차별적인 제도가 어떤 방식으로 이주민을 인권침해로 내몰고 있는지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4월 4일 1주차
- 과학에 근거한 인종주의
- 다문화주의 시대, 더 교묘해진 신인종주의
- “한국인”이란? 민족주의 Nationalism.

5월 2,9일 2,3주차
- 이주노동자와 미등록체류
-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배경청소년
- 난민과 탈북민

* 1주차는 약 70쪽, 2,3주차는 매주 30쪽 정도의 자료를 읽고 만나 토의합니다. 텍스트는 교양서 수준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신청: https://goo.gl/forms/hVVCrmETtNnYvM1T2
문의: 현정 010-9187-3060

06/03/2018

인문과학분과 소속 5개 중앙동아리들을 구경하고! 상품도 받아가자!

날짜: 3월 14일(수)
시간: 오후 6시 30분부터
장소: 고려대학교 CCL 이벤트홀

New Learn - 뉴런, 고려대 토론동아리 고란도란, 고려대학교 유엔학생연합 UNSA, 한국사회연구회, With Migrants 위드MI가 함께 공개세미나를 엽니다!
각 동아리 사이사이에는 추첨 행사도 있으니 잊지말고 상품 받아가세요!


1. 동아리 박람회 때 위 동아리 부스 중 한 곳을 방문해 티켓을 받는다.
2. 3월 14일 행사장에 놓여진 추첨 박스에 티켓을 찢어 넣으면 응모 성공!

[강연 시간표]

18:30~18:50 NewLearn

18:50~19:00 경품 추첨

19:00~19:20 고란도란
< #평창올림픽 #그후 #남과북 #우리는 #어디로 #향하는가 >
19:20~19:30 경품 추첨

19:30~19:50 UNSA
< 너는 너, 나는 나?核답답한 동북아! >
19:50~20:00 경품 추첨

20:00~20:20 한국사회연구회
< 민주광장의 텐트를 아시나요?? 강사법으로 보는 한국 사회 >
20:20~20:30 경품 추첨

20:30~20:50 위드MI
< 외치고싶다...Mi(grants) Too...! >
20:50~21:00 경품 추첨

21:00~21:10 전체 경품 추첨

04/03/2018

이주민인권동아리 에서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민과 선주민의 동등한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연합동아리 위드MI에서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이주배경청소년, 난민, 탈북민, 유학생 등 이주민 인권 활동에 관심있거나, 문화 다양성의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 한국사회 이주민 전반에 대한 실태와 제도, 내 안의 인종차별 세미나
- 인종,민족차별을 비판하는 세미나, 영화상영회, 캠페인, 굿즈 제작 등 기획.
- 고려대 소수자인권위원회, 성균관대 Minority Festival 소동제 구성단위로서 학내 다양한 소수자 문제에 연대.
- 대림동, 이태원, 동대문 몽골타운 등 세계음식탐방
- 이주민예술제,영화제, 디아스포라 영화제 등 문화행사 관람


-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에 2학기 이상 참여 가능한 신입생, 재학생 및 휴학생.


- 2018년 3. 16. (금) 자정까지
https://goo.gl/forms/XM9imRHQvBF9ajys1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문의: 010 2266 7642

02/03/2018

고려대학교에서 유일하게 뇌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인 NewLearn.
이곳 NewLearn에서 2018년도에 함께 공부할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뇌과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열정을 가지신 분을 찾고 있으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지원자격 : 고려대학교 학생(학번무관, 전공무관)
모집기간
-지원서 마감 : ~ 3월 16일(금요일 자정까지)
-면접 : 3월 19, 20, 21일(매일 오후 7시-10시)
-합격자 발표 : 3월 23일(금)
-합격자 OT : 3월 24일(1박2일)
-활동기간 : 2018학년도 1학기부터(두 학기 동안 활동)
지원서 다운로드: goo.gl/U9UoJK
지원 관련 문의 : 조영서 010-6278-9684
*지원서 제출은 [email protected]로 해주시면 됩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에 정기 세션이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http://new-learn.kr/faq/ 를 참고하시거나, 010-6278-9684로 연락해주세요.

02/03/2018

💚토론합시다! 토론은 고란도란💚

고려대학교 유일 중앙 토론 동아리 고란도란에서 11기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고란도란은 한국대학생토론연합회 소속으로서 9개 학교와의 교류전을 진행하며, 중앙동아리 인문과학분과 SILK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토론 대회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일정 공지부터 동아리 내 팀 구성, 모의 스파링까지 동아리에서 책임져드립니다.
방송 출연, 고등학교 동아리 토론 멘토링,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차별 금지법” 수업 담당, “촛불의 헌법학” 저서 이준일 교수님 지도가 함께하는 고란도란으로 오세요!

토론동아리라고 딱딱할 것만 같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MT와 격식없는 뒤풀이, 뻔선뻔후제로 학번, 학과, 연령과 상관없이 돈독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토론에 자신이 있는 당신
✔토론을 잘하고 싶은 당신
✔기억에 남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은 당신

고려대학교 최고의 토론자가 되어보세요!
3월 15일 목요일 서울대학교와의 교류전 겸 리크루팅 설명회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고란도란과 함께합시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마감 : 3월 18일 (일요일)
💚지원방법 : 블로그 참조 blog.naver.com/gorandoran
💙문의 : 회장 윤휘 (010-8215-2929)

02/03/2018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려대학교 중앙동아리  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철학으로 드립치는 활동을 비롯하여 철학책 읽고 세미나 하기, 동방에서 토론하기 철인의 밤(홈커밍데이) 등등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저희가...
06/02/2018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려대학교 중앙동아리 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철학으로 드립치는 활동을 비롯하여 철학책 읽고 세미나 하기, 동방에서 토론하기 철인의 밤(홈커밍데이) 등등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신규 리쿠르팅 시즌을 맞아, 신입생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오픈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도덕이란 무엇인가?" 로, 저명한 윤리학 입문서인 제임스 레이첼즈의 «도덕철학» 제 1장을 소재로 이루어집니다!

발제문을 비롯하여 음료 전반까지 저희가 부담하니, 부담갖지 마시고 가볍게 철학에 발을 담근다-는 느낌적 느낌으로 오셔서 함께 즐겁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ㅎㅎ 문의사항은 철학마을 촌장 010-9804-2233 여기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월 23일 금요일 저녁 4시
장소: 고려대 학생회관 앞으로 모여서 북카페 '지식을 담다'로 이동
참가비: 무
참가자격: 고려대 18학번 대상!! (재학생도 가능!!)

31/12/2017

▶ 고려대학교 위드MI, '이주노동자와 미등록체류 청소년' ▶ About 'SILK' 고려대 동아리연합회 인문과학분과에서는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학생인문과학주간을 설정해 SILK를 진행했습니다. SILK란 Science Imagi

28/12/2017

▶ 고려대학교 고란도란, '너와 나의 토론, 성적장학금 부활해야 하나?' ▶ 토론을 보면서 우측상단의 ⓘ를 클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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