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016
6월 11일 시청앞 광장 인근에서 퀴어문화축제(동성애축제)에 대한 반대 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총신대학교 총장 김영우 목사의 동성애 반대 성명서 발표가 있었고, 총신대학생회 최대로 학생회장과 총신대 원우회장의 동성애 반대 연설이 있었습니다.
성명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 명 서-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총신대학교는 퀴어문화축제(동성애 축제)가 개최되는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바이며, 본교에 존재하지도 않는 동성애 동아리가 마치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사실을 왜곡하고 전국교회를 미혹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 총신대학교는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를 절대 반대합니다.
- 총신대학교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반인륜적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합니다.
- 인터넷 상에서 마치 총신대학교 내에 동성애와 관련된 동아리 및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본교에는 동성애 동아리 및 동호회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 향후 총신대학교 이름을 도용하여 ‘총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기 바랍니다.
- 이에 불응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 총신대학교는 총회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동성애 반대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며 학생지도와 교육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2016. 6. 11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외 교수 · 직원 일동
총신대학교 총학생회장 최대로 외 재학생 일동
신대원 원우회장 권병훈 외 재학생 일동